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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화교 이간질 처보세요

ㅇㅇ |2012.06.11 11:31
조회 373 |추천 4

최근 네이버에 '한국남자들을 비판하자'라는 카페
( cafe.naver.com/doublestandardkmen/ )를 운영하면서

청와대, 외교통상부, 언론사를 비롯 저명 인터넷 게시판에
한국남자들을 비난하고 친일 의견을 게재하는 등의 활동을 벌여온 사람이

한국에 거주하는 대만 화교로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그동안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으로 가입할때 대부분의 사이트가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일치하는지 만 확인하고 본인임을 직접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

친척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로 여러 개의 아이디를 발급받은 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두 개의 아이디로 활동하기도 하고

한국 국적과 군근무 경력이 없음에도 '충주 17 비행단에서 정비병으로 근무했다', '
포천 오뚜기 부대 8 사단 통신병으로 근무했다'고 당당히 말해왔다고 한다.

그는 또 네이버 게시판에 '한국인터넷 문화의 저질성1편과 2편' 라는 글을 올리는 등
딴지일보, 한겨례 독자토론 마당 등 각종 언론관련 게시판에

한국남자들의 나쁜 점을 보도한 국내외 기사 등을 복사해서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도깨비뉴스에도 '제보자' 라는 필명으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카페의 몇몇 회원들이 추적 끝에 정체를 밝혀내자
그는 자신을 '재한(在韓) 중국인 화교 이모' 라고 밝히고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대문 공지를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과문에서 이씨는 "국가적,사회적 폄훼발언 및 남녀간의 악의적 성대결 조장을 사과드리고
저의 지나간 과오를 뉘우치며 저를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돼었습니다"라며 그동안의 잘못을 고백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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