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6살 여자입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다소 문장이 산만하고 어미가 부자연 스러울수도 있지만 최대한 이해하기시 쉽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서초초등학교공영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강남역쪽 버터핑거스와 아메리칸어페럴 사이 그길은 양방향으로 공영주차장 라인이 그려져있습니다.
다음 지도뷰를 참고한 사진입니다.
정산원분과 통화한 내용을 정확하고 상세 하게 적을순 없지만 최대한 노력하여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위에 점선원을 보시면 검정색으로 보이시는데 저부분이 흰색 라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검정 라카를 뿌려 살짝 덮어두었더군요.
평소 주차요금 정산소부스에 붙여 저곳에도 주차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금을 징수 하셨구요.
제가 도착한 오후 5시30분쯤에 정산부스옆에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놓여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차량은 경차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차한곳 저쯤에 차를 세우고 정산원분께 아저씨 여기 의자 옆으로 두고
차세우면 되요? 라고 물었습니다. 평상시에 주차를 받으셨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물었습니다.
그런데 정산원분께서 안되요 이러시더 군요. 그래서 제가 의아해요 왜 안되요? 하고 물었더니
아 거기 문제가 있어서 주차하면 안되요 뭐라뭐라뭐아아 (점점멀어지고있으시고 저에게 등을 보이고 앞으로 멀리 걸어가시면 말씀중이라) 이러면서 휙하니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멍하게 서있다
일단 현금을 찾아야해서 주차라인에는 들어가지 않고 라인끝에 바퀴를 맞추고 횡단보도 사이
저 빈공간에 차를 두고 현금인출기를 이용하러 잠시 자리를 떳습니다.
모르는 번호가 통화중이라 캐치콜이 들어오더라구요. 전화를 걸었더니 공영주차장 정산원분이시더군요.
아가씨 내가 거기 차다면 안된다고 했는데 차빼요 거기 카메라 찍힌다고 말해줬으면 사람이 고마워 해야지 왜 거기다 차를 대요 차 빼요 하면서 막 쏘으시길래 기분이상한 저도 기분이 상했습니다. 사실 바로 뺄생각이었고 압구정으로 넘어가야해서 차를 오래둘 사항도 아니었는데 아저씨가 전화하셔서 언성을 높이시니 괜시리 기분이 상하더군요 아저씨 제가 왜 고마워 해야하나요 그리고 찍힌다하더라고 그 카메라는 오분정차면 찍히는 카메라기에 찍힐거라면 이미 찍혔어요. 거기는 문제가 있어서 주차가 안된다니까 그래서 주차라인에 안걸치고 라인 앞으로 대어뒀자나요 내가 지금 아가씨랑 말장난해 거기 단속한다니까 오늘 주말이라서 단속안해요.견인차불러서 견인할꺼니까 알아서해요 아저씨 견인 하기만....뚝뚝뚝
그렇게 일방적으로 첫번째 전화를 끈으셨습니다.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어요.
아저씨 저 지금 가는데 견인하기만해봐요 나 아저씨 신고할테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차세우면 안된다고차 세우지 말라했잔아 아저씨 지금 경차 빼고 다른차 받을라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럼 그 문제가뭔지 어디다 물어볼까요 시청에 물어봐요 구청에 물어봐요 공부도 많이한 사람이 왜 이렇게 나한테 무례하게 굴어
아저씨 제가 무례한게아니고 아저씨가 무례하신거에요 내가 지금 아가씨랑 말장할사람도 아니고
제가 언제 말장난을 해요 거기가 나라땅이지 아저씨 땅은 아니자나요 아니 나는 거기 주차를 관리하는 사람이니까 차 대지말라니까 왜 차를 대 차 빼요 더이상 대화도 안되고 정산원분은 라인에 대지도 않았음에도 차를 빼라고 뭐 대충 이런식에 대화를 하고 어자피 차를 빼러 가는 길이었기에 그렇게 전화를 대충 마무리짓고 끈고 더이상 말할필요도 말할것도 없다 생각하고 가서 차를 뺏습니다.
그러고 난후 삼십분쯤 후에 저녁을 먹기위해 그쪽을 지나가다 제가 생각 했을때는 문제가 된다 싶은
광경을 봤습니다.
삼십분후쯤 보니 문제가 있어서 안된다 하시던 곳에 주차받으셨더군요.
흰색SUV차량한대 받으시고 뒤에 경차 까지 뒤에 경차는 원플러스 원인가요?
경차는 수건으로 앞에 중형차는 종이로 번호판까지 가려주시는 친절함 아 정산원분 참 친절하시네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공영주차장운영시간이 PM10시 마감인데 마감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아직 해도 덜 지고 있어 하늘이 어둡지도 않거니와 오른쪽에보면 또다른 정산원분이 계시죠.
이곳에 2분에 정산원분이 계십니다.
또다른 정산워분 옆으로 파란모자와 파란조끼 하늘색 긴팔티를 입으신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견인을 하겠다 하시며 협박을 하신 정산원분이십니다. 왼쪽에 살짜 보이시죠 하얀색 중형차
문제가있어서 주차하면 안된다던 그부분에 주차되어있는 차량
가만 보고 있어보니 공영주차라인 옆으로 이중주차식으로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차들의
차키를 받으시고 자리가 빌때마다 발렛 파킹도 해주시고 계시네요.
저랑 통화하신 그 정산원분이 발렛파킹 해주시고 있네요. 우와 친절하시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공영주차장 정산원분들이 요금 징수하시고 정산하시고 하시는게 아니고
발렛 파킹도 해주시나요? 다른데서는 절대 한번도 저런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요 궁금하네요.
주차를 마치시고 차에서 하차 하셨네요.
정산원분들이 월급을 어떠한 형식으로 받으시고 하시는 모르겠지만 건당 성과금 인센티브 아니면 그냥 기기에 주차채킹안하시고 사비로 돈을 챙기시는건지 뭔지 막 이래저래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들과 억측들이
드네요 나라땅을 본인 개인 소유땅으로 주차장비 때시는것마냥 그렇게 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 생각이 과하고 잘못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도 위에 정산원분이 발렛파킹하시는쪽 도로변에 10시 마감시간 한시간 전쯤 갔는데 횡단보도와
주차라인에 반반씩 걸쳐 주차를 하게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기 주차해도되는건가요? 카메라 찍히지 않아요? 내가 카메라 찍히는데 세우라 하겠어 안찍혀 이러시길래 주차를 하고 주차요금을 내었습니다. 여기 10시면 끝나 그럼 아가씨 마음데로 밤새 세워도되 라고 하시더라구요(속으로 당연한 이야기는 뭐하러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영수증을 안주시길래 괜히 나중에 혹시라도 찍혀 벌금이라도 나옴 어쩌나 싶어 그렇게 되면 나는 주차요금을 내고 주차를 했다 라고 말하기 위해 아저씨 영수증 주세요 하고 챙겼습니다. 아저씨께서 영수증 없어도된다며 거기 안찍히니 어쩌고 하시는데 알았으니까 영수증 주세요 라고 하니 영수증을 발급하시면서도 거기 안찍힌다니까 하면서 뭐라뭐라 하시면서 영수증을 주시데요.
그리고 또 한번은 저녁 시간때는 워낙 주차공간도 적고 사람도 많은 지역이라 주차 하기가 쉽지않은데
우연히 빈자리가 있길래 어서 주차를 하려하는데 정산원분께서 거기 자리가 있다며 아까 부터 한참
어쩌고저쩌고 뭐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려러니 하고 그냥 기다렸다 다른 자리에 주차하였습니다.
사실 이런일이 한번씩 겪을때마다 상당히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도 들고요
일단 서초구청에 민원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어디다 해야하나 싶어 고민하다 부조리신고란에 하였습니다.
만약에 저 정산원분이 하시는 업무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다고
민원 답신이 오겠죠. 헌데 만약에 잘못된 부분이 맞다면 저분에게 처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제 편의에 맞춰 쓴것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흐음
최대한 객관 적으로 보고 듣고 벌어진 사실만 쓸려고 노력하였는데 잘 안되네요;;
여하튼 마무리 짓겠습니다. 다들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