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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빈티지 제대로 즐기기!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민병문 |2012.06.11 13:27
조회 69 |추천 0

안녕하세요! ^_^

오늘은 런던의 빈티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포토벨로 마켓의 모습을 준비해봤는데요,

포토벨로 마켓은 노팅힐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휴그랜트가 만난 서점이 있는 장소로도 아주 유명하죠!

그러면 포토벨로 마켓으로, 가보실까요? ^^


포토벨로 마켓으로 가는 길목인데요,

길목의 처음부터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샵이 많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빈티지한 가방이나 원피스가 너무 종류도 많고 예뻐서 지름신 참느라 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마구 주워담고 싶은 걸 참느라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티셔츠도 그렇고 참 이쁜 게 많죠?

샵들을 지나 사람들이 북적이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아기자기한 집들과 함께 포토벨로 마켓으로 가는 길목이 나온답니다.

이런 표지판이 런던 전체에 굉장히 많으니 저같은 길치 중 길치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가는 길에는 이렇게 아가와 사진도 찍고^^

런던 사람들은 정말 대부분 젠틀하고 친절하답니다.

괜히 영국신사란 말이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마켓에 가까워질수록 사람이 북적이더라구요.

이렇게 북적이는 곳에선 소지품관리! 철저히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런던은 유럽 중에서도 안전한 도시지만 그래도 이런 북적이는 마켓에서는 소매치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포토벨로 마켓에선 이렇게 예쁜 빈티지 티셔츠를 파는 곳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가격도 티셔츠 한 장에 5파운드 정도로 한국 돈으로 만원이 채 되지 않는답니다.

저도 기념으로 하나 구입했어요.^^

굳이 물건이 아니더라도 알록달록 예쁜 샵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영국 특유의 오래된 분위기의 샵들이 보는 것만으로 런던의 평범한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재밌답니다.

포토벨로 마켓의 또 다른 재미!

바로 이렇게 재미있는 분장을 한 거리 예술가들을 구경하는 것인데요,

1파운드 정도만 내면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좋은 추억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선 비싼 가격에 팔리는 사첼 백이나 독특한 모양의 빈티지 가방들도 많아서

쉽게 들고 다닐 가방 찾으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오래된 카메라와 영국식 군복, 은식기까지!

특히 주말의 포토벨로 마켓은 아주 크게 열려서 갖가지 런던스타일의 물건들을 볼 수도 있답니다.

그만큼 관심있었던 물건을 득템!할 기회도 아주 많겠죠?

저도 오래된 카메라를 하나 구입할 예정이예요^^

빈티지한 물건 뿐 아니라 이런 예쁜 구두 가게도, 아기자기한 기념품 샵도 많이 있어요.

런던에서 10일을 머물렀지만 정말 주말의 포토벨로 마켓은 가장 쇼핑하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또한 포토벨로 마켓의 빠질 수 없는 가게들!

바로 먹거리 가게들입니다.

마켓의 끝 부분에 다다르면 맛있는 냄새들에 정말 군침이 도는데요,

특히 포토벨로 마켓의 먹거리 가게들은 유럽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분식표 튀김들, 누들, 닭강정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여기서 배를 채우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제 친구와 저는 길게 줄이 늘어 선 크레페를 먹었는데요,

4.5파운드에 좀 비싼 가격이지만 정말 두툼하고 누텔라와 바나나도 듬뿍 넣어줘서

하나만 먹어도 저녁까지 배가 너무 불렀답니다.

정말 잊지 못할 맛이었어요. ㅠㅠ

정말 아기자기한 옷들도, 물건들도 많아서 여자분들이 가시면 하루 종일 계셔도 좋을 거예요^^

제가 숙소에서 만난 분도 포토벨로 마켓에 거의 반나절을 있었는데 라이더 자켓을 5파운드에 파는 가게도 찾고

숨겨진 보물같은 곳이 곳곳에 숨어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래된 레코드 샵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쉬기도 하고

비틀즈같은 유명 밴드의 오래된 레코드판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혹시 영국으로 여행 오실 분들은 토요일 일정은 꼭! 포토벨로 마켓을 위해 비워두세요! ^^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정다운] 런던 빈티지 제대로 즐기기!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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