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중학교에서 평범한 생활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억울한일당해서 풀고자 이렇게 글 써봐요 ..
저는 남과달리 피부가 좀 까매요 .. 수년 동안 까맣다고들 해서
제가 많이 좀 까맣구나 생각했어요.
오늘 애들이 몇명 하고다니는 귀걸이를 보고 멋잇어서 귀뚫고 귀걸이를 찼는대
일이 난거에요
저는 그렇게 노는편도 아닌대 항상 선생님은 저를 나쁘게봐요
수업시간에 떠드는애들이 몇명있는것처럼 저도 조금 떠드는대
다른애들은 뭐라하지도 않고
맨날 저한테만 말해요
선생님이 항상
저보고 너는 왜이렇게 피부가 까맣냐 맨날 밖에서 나쁜짓들만 하니까 그렇게 까만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대
진짜 짜증나요 ..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제 입장으로 생각들 해보시면 빡칠거에요
다른사람으로 따지면 왜이렇게 너는 못생겼니 라고 묻는거랑 저한텐 똑같아요 ..
종례시간에 선생님이 말하길
너는 피부까매서 귀걸이 어울리지도 않아 귀걸이 뺴라
하시는거에요
진짜 그거 듣고 진짜 짜증나서
청소시간에 선생님한테(종례후 청소)들으라고
선생님은 얼굴커서 안경 어울리도 않는대 왜 쓰고다니는대
했는대
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갔는대
선생님이 저보고 니는 피부가 까맣지 내가 까맣냐 왜 나한테 비유를해서 그런식으로 말하느냐
하면서 말씀하시는거에요
진짜 내가 피부가 까매서 그러느냐 선생님은 저를 싫어하니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니냐고
귀걸이 찬건 죄송한대 피부까만거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지마세요
이랬더니
목소리 언성높이시면서 버럭버럭
저한테 화를 내시는거에요 .
진짜 저 억울해서 눈물이 났어요 ;
그래야 자기가 잘못한거 아는지 울지마라면서
내가 잘못했다는식으로 일을 끝냈는대
진짜
피부 까만개 그렇게 죄에요? 죽고싶어요
피부까매서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진짜 내 피부 싹다 자르고 싶고 .. 엄마 아빠한테는 미안한대
진짜 왜이렇게 낳았는지 화도 내보고...
내일 선생얼굴 보기도 싫네요
피부 까만대 보태준거 있냐 선생아 제발 피부가지고 뭐라하지마 짜증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