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2살 처녀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올해 5월 20일 군대를 갔고지금은 이등병이에요 아직 병아리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남자친구도 저희부모님을 별루 안좋아하고 저도 게내 부모님을 안안좋아해서 서로 불만을 털어 놓습니다...
근데 이게 큰 문제가 대더군요 제남자친구네 집에 잇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지내 엄마 욕한거랑 지동생 욕한거를 게내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있을때 그걸 일르는 겁니다
정말 저는..고개를 못들겠떠군요
그래서 펑펑 울었어요 그랬떠니 다신안그러겠따고 했어요 제가 게내집에 불만인거는 제남자친구는 대학생인데 한달 용돈 10만원 받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구요.. 맨날 돈이 모질라서 라면으로 때우는 날이 많아요 솔직히 속상하죠.. 게내집이 못사는것도아니고 게내아빠는 수협에서 차장이고 게내엄마는 학원 원장이구요 지들은 집에서 한우 소고기먹을때
제 남자친구는 라면으로 때우고있었어요 주말바다 같이 게내집가면 고기를 사먹이긴하지만.. 솔직히 게내집은
말로만 부모지 부모 노릇은 하나도 하는거 없어요 제가보기엔.. 전 그게 너무화가나요 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사랑받는게 좋은데 이건 너무 무관심한거 이쪄..
남자친구가 처음 자대 배치 받은날 게내 부모님이랑 같이 면회를 갔는데 저희엄마랑 저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싸는데 저희엄마께서 게내 부모님이 할텐데 모하러 하냐고 하더군요 혹시 몰라서 저는 이것 저것 다해갔어요 다싸서 게내집으로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집에 아무두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달리구있었는데 10시 좀 넘어서 들어오시더니 교회 다녀오셨떠군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리고선 치킨 두마리 딸랑 사오셨떠군요.. 교회 그게그렇게 아들보다 대단한건가요? 면회가서보니까 다른집들은 바리바리 싸들고 왔떤대 정말..제가 안싸갔으면 챙피했을 뻔 했어요 게내 부모님..수고했딴말 조차 안하더군요 백화점들러서 거기 높으신분 홍삼인가? 사다드리더라구요 뇌물 같은거 정말 좋아해요 게내집.. 교회에다가 십일조 60만원냈다고 게내 엄마는 저한테 자랑하구요
전 솔직히 못살아서 그런지 그런거 이해못하거든요 게내아빠도 엄청 낭비심하고 게내집도 심해요 빚도 있으면서 말이죠..뭐 자기 들이 벌어서 쓰는돈 뭔상관이냐 라고 하겠지만.. 뭐..전 짜증났어요 ..ㅠ.ㅠ
저번주에 게내엄마가 면회가자고 전화가 왔길래 그러자고해서 기대엄청하고 설레이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엄마가 무슨볼일 생기셨다고 못가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너내집 짜증난다고
왜그렇게 모든지 쉽냐고 했어요 저는 운전면허 학원도 위약금 까지 물어가면서 토요일날 안갔거든요.. 처음 면회갈때 게내엄마가 차에서 그러시더군요 남자친구 동생은 여동생인데 한달용돈 15만원준다고.. 전 그얘기듣고 기분이 나빴어요 제남자친구가 오빠인데.. 차별대게 주는게 너무 열받는거에요 뭐 여자라서 쓸돈이 더 많다나?
제남자친구가 안써서 그렇지 남자들이 따지고보면 돈 더 많이 들지 안나요? 그래서 전화로 그이야기 까지했어요
그것도 2달전인가 이야기한건데 그걸 지내엄마한테 전화해서 막 지랄을하면서 용돈이야기까지 했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이야기 했따면서.. 게내엄마가 전화와서 막 따지더군요 저는 그날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서 남자친구 전화왔길래... 나더이상 너랑 못사귀겠다고 너내엄마랑 아빠 이해못하겠다고 심한말 막했더니.. 이말 하면서 끊더군요 나도 군대와있는 남자친구한테 그런말하는 여자친구 싫다구.. 그러고선 아직까지 연락이없네요
이제 얘내집 지긋지긋합니다 5년사귀면서 게내 부모님한테 정말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어요 고졸이란 이유로 엄청 무시받고 검정고시 학원까지 다니라는 말도 들었었습니다
남자친구를 아직까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점점 지쳐가네요 군대에 있는동안 정말 잘기다리면서 잘해주고싶었는데 이렇게대서 너무마음이 아파요 회사에서 몰래쓰는거라서 띄어쓰기랑 이런거 잘못했어요 이해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