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를 물건으로 생각하는거 절대아님. 혹여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길)
전 서울에서 요크 9개월 남아랑 요크 7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신랑이 여아는 너무 이뻐라 하는데 남아를 너무 싫어해요 ㅠㅠ....
가식적이라나 -_-....
사람 볼땐 여동생한테 찍소리도 못하는척 당하다가
잠깐 한눈 팔면 지가 먼저 여동생 건들이고 승질내게한다고....
전 모르겠는데 ㅠ.ㅠ...
남아 이름은 쫑이구요
똥이라고 해도 지 이름인 줄 알고 달려와요 ㅠㅠ...
전 정말 쫑이를 사랑하지만...
신랑한테 미움 받는다는걸 쫑이도 아는 지..
신랑만 보면 꼬랑지 내리고 구석으로 기어가네요...
쫑이도 불쌍하지만,
신랑이 또 쫑이를 보면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아서 그것도 문제구요,,,
쫑이는 예방접종도 다 끝냈고, 정식 동물병원에서 42만원 주고 산 강아지입니다.
잘생겼고요, 중성화수술도 일찍해놔서 다리들고 소변 본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배변판위에 딱, 잘, 앉아서 싸고요 - _-;;
밥도 잘 먹고 (사료랑 강아지용 간식만 먹임.사람 먹는거 일절 안줌)
아 한달에 한번씩 기생충관련 치료(?)도 다 해왔어요.
돈 정말 많이 들였습니다 -_-...
지금까지도 항상 영양제랑 비타민 먹이고 있고요. 엄청 건강합니다.
짖거나 하는거 일절 없습니다. 근데 가끔 우리(강아지 우리)에서 꺼내달라고 낑낑 거리긴합니다..
철장에서 꺼내놓으면 절대 낑낑 거리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사람 너무 좋아라하구요.
지금 1.8키로 인데 병원에서 쫑이 정도면 작은 편에 속한다고 하더라구요.
다 커도 2키로 초반이나 중반대로 끝날것 같다고.
앉아. 엎드려. 일어서. 빵! (총쏘면 픽 쓰러지는거) 다 합니다.
귀도 쫑긋하게 다 서있구요.
쫑이 소개는 이정도로 하구요
교환 원하는 견종을 일단 스피츠 입니다. 왜냐면 신랑이 스피츠를 좋아해서요.
비슷한 개월수거나 더 어려도 좋고요. (요크 여아랑 차이 많이 안났으면 좋겠네요)
남아 여아 가리지 않습니다.
일단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