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2년이 넘은 여자입니다.
지금 남친과 또 심한 다툼이 있었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올려봅니다.
저는 남친과 사귀면서 좋기도 좋았지만 많이 싸웠습니다.
오래 사귄만큼 점점 싸움은 커지고 욕도 하고 심한말도 해가며 싸웠습니다.
남친이 복수한다하고, 나랑 사귄게 후회된다하고, 협박도 하고 등등 정말 마음 아프게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좋았지만 싸울땐 아무것도 안보이듯이 심하게 싸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싸우다 몇번 헤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엄청 심하게 싸워도 다시 몇일뒤면 붙고 좋아지고는 합니다.
좋아서 안 헤어져야지 해도 막장으로 가다보면 또 헤어지게 됩니다.
이게 반복이 되어 버리니 헤어질수가 없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 2년이 지났는데, 오래되서 헤어지기가 더 힘듭니다.
이만큼 오래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헤어진다면 어떻게 깨끗이 끝내죠?
오래 사귀신 분들 어떻게 헤어지셨나요?
정말...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