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에는 렌즈끼던 안끼던 상관없다 주의였는데
어쩌다가 렌즈낀 여자친구 두명이나 사귀었었다.
첫번째는
렌즈꼈을때는 조카 이쁘고 귀엽고 보면 사랑스럽고 그러던애가
같이 찜찔방 가서 쌩얼보니 쌩얼도 충격이지만 렌즈뺀 눈동자가 조카 흐리멍텅동태눈깔이 따로없더라
그거보고 충격먹어서 바로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졌다.
두번째녀는 지눈깔 안보일려고 찜질방 가자는데 안간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100일지나고 여행가자고 했다 여행가면 렌즈빨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있으니까
여행은 흔쾌히 허락해서 가게됬는데 저녁에 화장실에서 렌즈벗고 불끄고 오더라
내가 그래서 불키자니까 조카 히스테리 부리대?? 그냥 씹고 불켰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왠걸 신발 동태눈깔 두알이 날 흐리멍텅하게 쳐다보는데
아! 내가 사기당했다 느낌 딱 들더라
그래서 그날은 참고 나혼자 집에옴.
진짜 미혼인지알고 결혼했는데 재혼인듯한 사기 당한 기분들더라
니들도 조심해라 두번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