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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직업을 알아버렸습니다..

원빈동생원반 |2012.06.13 09:46
조회 17,552 |추천 1

안녕하세요...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아니라..하소연 할곳도없고..너무 힘들고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랑 동갑인 그녀와 몇일 안된 커플입니다..

서로 연락도 잘주고받고 ...

 

아침에 출근을하는데....저의 카카x스x리에 왠 여자분이.. 험한 욕을 하시는겁니다

누군지도 모르는분인데.. 그래서 누구냐고..왜욕을하시냐고..좋게좋게 저는

말을햇습니다..

근데 그욕하시는분은..자꾸 제얼굴을 지적하면서 욕을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카카오x으로 얘기하고 전화까지 걸게되엇습니다..

 

근데다름아닌..제여자친구랑 같이 일하던 동생여자애 였습니다.

사이가안좋앗는지...저에게 막말을 했다구요...

거기까진 참겠는데............

무슨일하는지아냐고.....어떤여자인지아냐고..하더군요..

 

당연히 저는 그녀의 직업도 직접 들엇고..저한테 하는행동도 아니깐 당연한듯이 대답했습니다.

헌데..보도...를 하는 여자라고 하더군요..순간 .......멍해졌습니다.

거기에....남자를 그렇게 조아한다고 도 했구요....머리를 망치로 맞은듯...했지요..

그냥 그렇게 끊고....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엇습니다..

사실이냐고........거짓말하려고한건 아니라고....

...그당시 화를 낼까햇지만...... 너무 미안한 마음에....고내찮다고괜찮다고...

많이 힘드냐고...토닥여줬습니다.

 

하지만..제마음은.........너무 힘들더라구요..

직업에 귀천이없는건..아는데.............다른남자품에...............잇다는게..

뭣보다... 몸도 마음도 상하는....그런여자니깐........

해줄게없고.돈이라도 많았으면...하고..매일 저녁에 펑펑울었습니다..

 

해줄꺼라곤 작은 마음과 .....그녀를 따드하게만 해줘야 겠다..생각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하루에..딱 2시간뿐입니다..

퇴근후에는 항상 그녀를찾아가서 보다가 집에가곤했습니다..

 

근데...그런일 하는 사람은...프리..한지....뭔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가도...다른것만하고있고....보는둥마는둥.....

 

하..................그리고..너무 잦은 거짓말들..............

 

사귄지 몇일되지도 않았는데...했던말들이 거의 다 거짓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큰것도아니고 왜 조그만것들가지고..그러냐고.....거짓말 한게 아니라고

작은것가지고 왜그러냐고.... ...제가 바보같았습니다..

속으론 욱했습니다..........당연히 거짓말하는데...누가 좋겠습니까..

그래도..헤어지면....끝이니...그냥. 담부터 그러지말라고...그랫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일을간답니다..

조심하라고..술많이 먹지말라고. 가끔씩 문자라도 남겨달라고..자고일어나서 보겠다고..했습니다.

근데...보고해야한다는..식이랍니다...왜그래야하냐고...

 

아침에..화를내네요.....또술을 마시고잇답니다.......................

그럼 일끝났으면...문자라도하나 남기지 그랬냐니깐...

 

또화를..냅니다...........

...................................

 

낮일과...밤일하는사람은...정말....안되나봅니다..

서럽네요.......

 

 

너무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헤어지는게...저와 그녀를 편하게 해주는거겠지요?

 

조언좀 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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