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박찬호 : 삼성/이승엽 대구경기 5월12일~
난 백퍼센트 찬호님팬이다.. 그래서 대구구장이었지만 한화를 응원했다..
등판경기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곧 그의 등판경기를 찾을것을 계획하며 오늘은 이걸로 만족..
경기시작전 5시쯤 대구구장을 찾았다. 자리가 2층 특별석이라 저 멀리 찬호님이 펜스에서 스트레칭하는게
보였다.. 그래도 반가움.. 오클랜드 구장에서 처음 보았던 그가 떠올랐다..
경기는 당연히 뒷전.. 그리고 찬호님덕에 자꾸 보게된 한화선수들이 점점 좋아진다.
특히 김태균선수..완전 귀엽다..
외야에서 몸풀기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그..
아~주 멀리서 봐도 한눈에 보인다..
외야에서도 한참 팬들에게 한땀한땀 싸인해주더니
1루 팬들에게도 한참동안 일일히 다 싸인하는 모습.. 감동이다..
난 미쿡에서 메이저리그 공에 싸인받았다는 깨알같은 자랑도..ㅋㅋ
처음 앉아본 특별석 스마트존.. 이만오천원이다..
아직은 경기전이라 햇빛이 들어온다..
참 소박한 대구구장.. 빨리 새경기장이 생겨야 할텐데..
경기 시작전 게임준비하는 한화, 삼성 선수들..
각 팀을 이끄는 김태균선수와 이승엽선수~
오늘의 선발투수 경기전 불펜에서..
한화 김혁민, 삼성 배영수투수..
다시 필드에 나타난 우리 찬호님..
알고보니 저 자리가 그의 고정석..1루에선 당연히 잘 안보일수 밖에..
경기시작~
한화선발.. 김혁민선수..
안타치고나간 이승엽선수..
1루수:1루수
이날 삼성은 찬스에서 적시타가 쉽게 쉽게 나왔음++
중심타자 역할을 잘 못한 김태균, 최진행선수..
이런날도 있는거지++
삼성 캡틴의 위엄..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배영수선수..
경기 틈틈이 옆에 선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한화 캡틴 찬호 박..
치어리더들을 보러간다는 사람들을 위한 한컷..
너무 열심히 응원중이신 그 앞자리분들..
이날 유독 멋졌던 각팀 포수들..
정범모, 진갑용선수
짧지 않은 경기시간이라 타자헬멧쓰고 장난치는 찬호님..
오늘은 이승엽선수 컨디션이 김태균선수에 비해서 좋았다.
볼수록 귀여운 김태균선수.. 팬 서비스 만점..
삼성 마스코트들의 귀여운 제스쳐..
한화의 선발투수 난조로 불펜 가동..
이닝을 마치고 들어오는 투수들에겐 찬호님의 하이파이브가~
내 카메라에 딱 잡힌 그의 정면모습..^^
양훈 선수가 보이고
새로온 외국인투수도 몸을 풀고..
내 앞자리에서 열심히 삼성 응원하시던 아저씨팬..
비록 경기는 졌지만 좋은자리에서 찬호님 실컷 본 뿌듯한 하루였다..
우리네 인생처럼 경기는 오늘 하루만 있는게 아니니까
한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