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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심해요

하루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미칠거같은 18살 여자입니다.

진짜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불안이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중3때부터 계속 지속된불안증

숨이막혀요 살려주세요 병원에가도 입원하는게 어떠냐 약을 처방해주겟다

하지만 저는 자퇴생각을 꿈꾸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는 왕따입니다.

아이들속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 왕따입니다.

365일 24시간 불안하면 그대로 무슨 일을 당하는 그런 불안증

미리 알려주는듯한 저의 우울증

미치겟습니다. 자퇴하고싶은데 자퇴하면 할게 있냐고 물으시면

저는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제가 꿈꾸고 있는 스포츠마사지 미용학원에서 자격증을 따고 알바뛰면서

취업하는게 목표입니다.

방금까지 목매달아서 죽어볼까 생각하기도 한 접니다...

너무힘들어요 하루하룩 맨날 엄마 생각해 엄마는 믿는다...

아빠는모르세요 제가 그냥 학교생활 힘들다는것만알지..

.정말 죽고싶네요...

방금까지 줄하나구해서 방문에 걸어넣고 죽을려다가 엄마 때문에 쉽사리 죽지도 못하고

힘들어요 제가 무얼말하는지 저도 잘 모르겟어요 그저 힘듭니다.

말할대도없고 소리지를떄도없고 집에있는것조차도 힘이듭니다....

어케하죠..병원다니고 있어요...그런데도 불안증이 심해요 우울은 더 깊어가고

다른일을하면서 시간을 좋게 보내고 싶어도 안되요....

그냥 다 하는게 불안스럽고 다칠거같고 무서워요...살려주세요

+막 그냥..실실 웃게되요...울고 불고....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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