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는 남자입니다...
일단 좀 울지여...ㅜㅜ 으허헝 으앙 으헉헉으하하하으어허아호ㅓ이허ㅏㅓㅇㄹ;ㅁ'ㅣㄴ임ㄴ아';ㅣ만ㅇ'ㅁ:ㅣ:!ㅣㅏ';ㅁ닝';ㅁ낭';ㅣㅏㅁㄴㅇ';ㅣㅁ":ㄴ아;ㅣ|!!!!!!!!!!!!!!!!!!!!!!!!!!!!!!!!!!!!!!!!!!!!!!!!!!!!!!
오늘 진짜 재수가 없었습니다. 머냐 어...그러니까..머지? 아 새벽 4시까지 겜하고 10시까지 학교 수업인데
9시에 일어나서 9시 반에 수선집에 바지 찾으러 갔더니 아줌마가 없는데 하필 휴대폰도 안가져와서 30분
기다리다가 안오길레 집에가서 저나했더니 이제 오시라고 해서 가서 짜증나고 시간은 이미 10시 10분을 넘어섯고 근데 오늘 왤케 더워서 샤워는 해야겟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무슨 10시 반이고 이미 학교는 물건너 갔고 버스타러갔더니 신호등걸려있는데 갑자기 학교가는버스 3대가 동시에 지나가고 망연자실하게 보고있다가 20분간격 버스라 20분 고대로 기다리고 어찌저찌 학교에 도착해서 교수님이 취업박람회나 가따 오라고 해서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갔는데 디자인 과인데 디자인 관련 된 기업은 3개뿐이고 근데 거기 사람도 없고 어제 늦게자서 그런지 졸려가지고 시청 3층에가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고딩들이 막 오더니 잠결에 들었는데 우리를 배경으로 셀카들 찍고있고 그래도 참고 그냥 자고있는데 갑자기 고딩들이 엉덩이를 얼굴 근처에 들이대면서 똥마렵다고해서 그냥 일어나서 나와가지고 방황하다가 돈도 없고 그지같은에 취업박람회 왔다고 양복은 뺴입고 와가지고 꼴에 기분좀 내보려고 크리스피도넛에 둔산동 커피빈가서 앉아가지고 기분좀 내려니까 무슨 커피한잔에 3800원이고 너무 비싸서 그냥 나오고...어디 동네 카페 갔더니 2500원이어서 거기서 타협하고 앉아서 한 2시간 때우려했는데 거지놈들이라 무슨 15분만에 다처먹고 가지도 않는 시간을 그냥저냥 버티면서 둔산동을 5시간동안 그냥 터벅터벅 걸으면서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리고 하도 돌아다니니까 무슨 술집 창가에 앉은 여자들이 이제 알아봐가지고 자꾸 키득키득 웃고 유명인사 된거 같고 클럽이나 가려고 한 두시간더 버텨야되는데 치킨집갔더니 치킨 더럽게 조금나오고 야구는 삼성한테 털리고 있고 갑자기 정신차리니까 양념치킨 소스가 옷에 다묻어있고 또 치킨도 30분만에 머거서 또 걍 둔산동 싸돌아다니면서 술집창가 여자들한테 키득키득 당하고 코쿤 들어가려는데 마침 우리는 구두라서 가바짜일꺼 같아서 걍 은행동이나 가보자 하고 갔더니 문은 다닫았고 사람은 없고 왜왔고 버스타고 집에 왔다걍..
머지 오늘 하루는...집에와서 꿀꿀해서 술이나 머그려고 치킨은 아까 머것고 보쌈이 먹고 싶어서 저나했더니 3만2000원이였지만 오늘을 보상받고 싶어서 걍 시켯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비싸서 다시 바로 저나해서 걍 취소시키고 한 20분동안 머먹을지 또 엄청 디지다가 걍 닭발이나 시켜서 지금 먹고 뻗어서 자려는데 하도 그지 같애서 글을 써봅니다....으헝헝헝 ㅜㅜ 으헝헝 으헝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