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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1340일을 함께한 커플[흔남.흔녀]

김경태 |2012.06.15 03:57
조회 16,209 |추천 33

길게 쓸것이므로 음슴체는 이해해주셔용!

 

ㄷㄷㄷㄷ..이런거 처음쓰려니 떨림

 

여자친구와의 첫만남은 풋풋한 20살 대학생시절 이였음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신입생 MT를 가게되었음

 

당연히 남자라면 그당시 인기가 많은 학생과 친해지려고 (본인은 아싸였기떄문에)

 

술자리에서 그 인기많은 친구에게 몸을 향한체 뻐꾸기?? 날리기시작했지

 

그런데 그자리에 지금여자친구가 있었슴...

 

나는 몰랐음.....

 

그 모습을 본 여자친구는 내가 바람둥이 같다며 나를 혐호했음

 

우리의 첫만남은 이렇게 안좋게 만나게되었음...

 

이렇게 시작된 본인의 대학생활의 이미지는 처참히 뭉게 지게되었슴

 

본인은 AAA형인데 말이야 아싸의 서러움 ㅜㅜ 친해져보겠다고 한건데..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느날 학교를 갓는데 나와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봤음....

 

 

진짜 똑같이 생겨서 서로 놀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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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시절 바가지머리...지금보니 부끄럽네

 

 

 

 

 

 

 

 

 

그렇게 자연스럽게 주위사람들은 우리 둘이 사귀냐며 장난을 쳐서 나도 모르게 호감을 가지게되었습

 

그렇게 싹튼 짝사랑의 감정은 더더욱더 커져서

 

고백을 했음 그런데......차였음..ㅜㅜㅜㅜㅜㅜ

 

그래도 그전에 고백하면 왠만하면? 다 받아주었음

 

근데 이게 왠걸 절망보다는 오기가 생겨서 계속 대쉬 하게되었음

 

여자친구도 처음엔 내 소문이 안좋아서 거절했다가

 

점점 나의 진심을 알게되어서 받아줬음!!!!

 

세상에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음

 

이렇게 2008년 10월 15일에 1일이 시작되었음

 

우리의 만남은 남들의 부러움속에 좋은 사랑을 했음

 

근데 ....빌어먹을 남자라면 가야하는 군대영장이 나왔음...

 

나는 방황을 하기 시작해 여자친구와 잠깐의 이별을 한후 군입대를 했음

 

근데 군대가니깐 여자친구생각이 더 나고 더보고싶어졌음

 

눈물을 머금으며 다시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담은 편지를 보내서 다시 만남이 시작되었음.

 

처음에는 오래 못갈것 같았는데 여자친구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나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음과 신뢰로 인해 2년이라는 군생활을 여자친구는 기다려줬음..ㅋㅋㅋㅋㅋ

 

세상에 여자친구만한 천사는 없는것 같음.

 

국군장병, 전의경 여러분 화이팅!! 꿈은 이루워져요 본인은 전경나왔음!!

 

이제 이런이야기는 집어치우고 본인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할꺼임

 

미니야 못난 남자친구 2년 기다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 아니 남편이 될수있게

 

노력할게 지금은 서로 안좋은 일이 많이 나고 있지만 나중에 잘되려고 그러는걸꺼야

 

사랑해여보!!

 

톡커님들도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이제 사진 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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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면 여자친구 모자이크해제하고

 

싸이주소 공개하겠습니다!!!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2012.06.16 00:07
1340일동안난뭐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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