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업무를 하다 통화를 하게된 거래처 시베리안허스키할배,
나: 여보세요~
할배: 네~
나: OOO회사인데요~ OOO님 계세요~?
할배: 왜요ㅡ
나: OOO 때문에 여쭤볼게 있는데요,
할배: 없어요, 십분후에 전화줘요
십분후 없음..
1시간후 없음..(전화받는 목소리에서 짜증이 배어나옴)
점심시간이 걸려 1시이후에 다시 전화함 ..ㅡㅡ
나: 아까 전화드린 OOO인데요. OOO자리에 계신가요~
할배: 밥먹으러 갔는데요.
나: ( 아놔썅...전화를 몇번하게 만드는거야,,,,생각만 하는중)
네..그럼 연락처 남길테니까 전화달라고 전해주실래요~?
할배: 씨부렁씨부렁. 왜 자꾸 그러는데요,
나: 차근차근 설명중...
할배: ( 못알아들음.....)핸드폰 번호가요~
나: 010.... 할배: 010에요~
( 할배,,,,내가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줄 알았나보다.;; )
나: 아..네..-_-
할배: 1234~
나: 예~~~~~~~(겁나 짜증난 목소리로)
할배: 67푸하하푸푸하하웊ㅊ아아아....(쳐 웃으신다.....)
나: 네?
할배: 6789요~푸하하푸하푸하ㅏㅏ...
나: ㅡㅡ 왜웃으시는데요
할배: 짜증나는 목소리로~ 예~ 하길래 푸하하후파하...
썅 웃겨? 이런 시베리안 할배 같으니라구...
사무실에 있어야 확인 가능한 업무라고!!썅!!!핸드폰번호 물어볼줄 몰라서 안물어본줄아나..
이런 ...
나이드신 분한테 욕할수도 없고..
전........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글로만 봐선..그냥 그런 내용이지만.
전......울화가 치밀어서 다시 전화하고 싶은 욕망이...
다시전화해서 막 퍼붇고 싶다능...
따분한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ㅋ그래도 여기다 쓰니까 먼가 풀린? 기분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