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철없는 여동생 문제...

흐극흐극 |2012.06.15 23:41
조회 154 |추천 0

전 판을 즐겨보는 사람임니다

남자인지라 오글거려서 음슴채 없어요 ㅋㅋ

 

지금부터 시작할께요ㅋㅋ

 

 

저희가족을 소개하자면

아빠 엄마 나 여동생(....!!)

저는 고2이구요 동생은 고1 입니다

 

4명에서 사는데... 문제가 여동생이 갈수록 싸가지가 없어 져요

 

자기화나면 앞뒤안가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그리고 부모님은 맞벌이하셔서 매일 9시에들어와요

 

그리고나면 밥먹고 아빠는 집안일 안도와주고 바로 티비보고 쉬죠

 

 

요즘 또 싸워서 아빠랑 엄마랑 말도안해서 집안이 썰렁해요...

 

불쌍한건 우리엄마인데 일하고 갓다와서 씻지도못하고 밥에 빨래에 청소에 그리고나서 저녁늣게  씻어요

 

근데 이게 매일일어나다보니 내가 볼때 엄청 불쌍하다고 느껴요

 

아빠는 그런 일을 하나도 안도와주고...

 

내가 이것저것 많이 도와줄려고한는데 제가 도우는 일에도 한계가 잇더라구요

 

물론 동생은 그때 폰을 만지면서 컴퓨터하고 잇죠...

 

그런데 여동생이 맨날 폰만지고 밥먹을때도 폰 티비볼때도 폰 손에서 떨어지지가 안터군요 저는 공부한다고 폰을 해지시켯구요

 

여동생이 고1인데 어느날 속바지 빤다고 좀 벗으라고햇는데 오만 신경질 다내면서

 

"아 언제왓는데 이러고잇는데 빨래 지금 왜하는데 아 짱나!!!"

 

먼 ㅅㅂ... 개 싸갈빠구년이 이지랄 하는거예요 ( ㅈㅅ 욕해서...)

 

그래서 내가 왜 짜증내는데!! 라고하니까 ㅡㅡ 노려보면서 닌 먼데? 하고 폰만지는거예요

 

아니 ㅅㅂ 짜증 낼수도 없는거고 진짜 개패듯 팰수도 없는거고 멀 어떻캐해야 말구멍을 쳐 알아 듣는지...

 

폰만져서 머라는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짜증내지말라고 하는건데

 

물론 자리를 만들어서 이야기도 해봣죠 듣는둥 마는둥 폰만 만지고 잇길래 그만 뒷엇죠..

 

지때매 힘들게 돈벌어서 뒷바라지 해주는데 짜증이나내고...

 

한날은 아빠가 장사가 좀 힘들다고 이번주 용돈은 아마 2틀뒤에나 줄수 잇다고 하셧어요..

 

저는 용돈 걱정이 아니라 바로 아빠 장사걱정을 먼저햇죠

 

근데 동생보니 내 눈치보는지 아무말 못하고 잇더라구요

 

표정보니 내만 없어도 왜 그러냐고 따질 그런표정을 짓고 짜증을 조금 내고 가더라구요...

 

물론 폰 만지러 방에 들어 가더군요

 

이런문제를  엄마한테 말을 해봣죠

 

여동생이 너무 한것같다..

 

그런데 엄마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 사춘기니까 우리가 이해하자 라고 하더군요

 

아.... 도데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지금 2년 지낫는데 말이죠,,,

 

내가 머라하니까 내 잇을때만 부모한테 그나마 낫고 제가 수학여행갓을때 엄마가 말하는데 동생이랑 싸웟다고 하는거예요

 

동생이 혼자 집에 잇으니까 밥먹고 방청소하고 빨래걷고 잇어 꼭 빨래는 걷어야한다!! 라고 햇데요

 

그날은 엄마가 계추라서 11시에 오셧데요

 

근데 교복을 바닥에 팽겨치고 책상 엉망에다가 빨래는 안걷고...

 

엄마는 피곤해서 바로 누워서 잘려고 햇다네요 그런데

그 꼴을 보니 짜증 날수박에요..

 

그래서 동생한테 막 머라고 하니까 동생은 지금하고잇으면 됫지 내가 멀잘못햇는데 하면서 소리 질럿다고 햇다네요... 소리까진 아니고 못 목소리가 컷데요...

 

수학여행 갔다오고 엄마가 속상햇는지 제앞에서 맥주를 먹고 이야기 햇어요

 

진짜 지 잘못을 모르고 이런소리하는 걸까요 아니면 사람 빡치게 하는데 재미가 들린걸까요.. ㅠㅠ

 

하 동생도 판을 자주보는데...

 

oo야 재발 정신차려 세상에 니만잇는게아니야

아무리 가족이라고 어느정도 지키고 살아야 화목한거야

이 글보면 지인줄 알앗으면 그나마 다행이야

내가 오죽하면 판까지올리겟니,,,

고칠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줫음 하는데말이야

 

 

 

 

 

 

 

 

음.... 더 에픽소드는 많은데 막상 적을려고 하니 딱히 없네요 정말 답답해서 한번 올려보는거예요.....

 

욕해서 죄송해요 쓰다보니 빡쳐서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