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거임
엑소 뮤비나 티저 보신분이라면 이해가실듯 뮤비봤을땐 몰랐는데 알고나니 좀 소름끼치네
출처: 엑소 팬카페 '엑소플레닛' 몽환 님
1. EXO 탄생 설화
마마뮤비 인트로부분에 나오는 내용이죠.
[ 하늘과 땅이 하나였을때 전설은 12개의 힘으로 생명의 나무를 돌보았다. 붉은 기운의 눈이 악을 만들고, 생명의 나무 심장을 탐해 나무의 심장이 말라갔다. 전설이 나무의 심장을 보듬어 살펴 나무를 둘로 나누어 숨기나니 시간은 뒤집어지고 공간은 어긋난다. 12개의 힘은 반으로 나뉘고, 꼭 닮은 두개의 태양을 만든다. 꼭 닮은 두개의 세상으로 전설은 나누어 움직인다. 전설들은 같은 하늘을 보지만 다른 땅을 밟을 것이고, 같은 땅을 밟지만 다른 하늘을 볼 것이다.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 날, 꼭 닮은 두개의 세상에서 전설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붉은 기운을 완전히 정화시켜 12개의 힘이 하나의 뿌리로 완벽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리리라.]
-> '마마' 가사 해석을 보시면 더 이해가 잘되실겁니다..(마지막에 올리겠습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였을때 : 원래 하나의 세계로 존재했음을 의미
전설 : 멤버들 지칭
12개의 힘 : 멤버들의 능력
생명의 나무 : 세계자체
붉은 기운의 눈 : 악의 축 (세상을 삭막하게 만드는 무언가)
생명의 나무 심장이 말라감 : 마마 가사에서 묘사되는 상황
전설이 나무의 심장을 보듬어 살펴 나무를 둘로 나누어 숨기나니 : 12명의 전설들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그 자체를 둘로 나눠 핵심적인 심장을 지키고자 함 (심장은 세상의 아름다움, 따뜻함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은 뒤집히고 공간은 어긋나고 12개의 힘은 반으로 나뉘어 꼭 닮은 두개의 태양을 만든다 : 평행세계가 구축됨
전설은 나뉘어서 같은 하늘을 보지만 다른 땅을 밟을 것이고 같은 땅을 밟지만 다른 하늘을 볼 것이다 : 같은 것 같지만 다른 2개의 세계에서 지내는 상황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날 : 일식 또는 월식
붉은 기운을 완전히 정화시켜 12개의 힘이 하나의 뿌리로 완벽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리리라 :마마에서 얘기하는 삭막함을 궁극적으로 해결하면 본래대로 하나로 합쳐지고 신세계가 창조된다고 봅니다.
2. 초능력 정리
[ EXO-K ] - [ EXO-M ]
(특수)카이: 순간이동 - (특수)루한: 염동력,텔레파시
(특수)디오: 대지 or 힘 - (원소)첸: 번개
(원소)수호: 물 - (원소)시우민: 빙결
(원소)백현: 빛 - (특수)레이: 치유
(원소)찬열: 불꽃 - (특수)크리스: 비행
(원소)세훈: 바람 - (특수)타오: 타임컨트롤
마마뮤비를 보시면 케이멤버와 엠멤버 한명씩이 관련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첸군이 대지에 손을 뻗음 -> 다른 공간에서 디오군이 대지를 강하게 밟음 -> 첸군의 손에 충격이 전해짐 -> 첸군의 손이 닿은 곳에 번개가 떨어지고 디오군이 밟은 대지에 금이감
모래바람이 일어날때 세훈군의 손에 나비가 앉음 -> 다른 공간에서 타오군이 칼 끝에 있는 꽃잎을 겨눔 -> 세훈군의 손위에서 날아오르는 나비-> 시간을 멈춤 타오군이 꽃잎을 자르고,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타오군의 공간에 나타난 나비
복도에서 물을 만들어낸 수호군 -> 방천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시우민군 -> 시우민군과 레이군이 있는 방안이 얼어붙음 -> 수호군이 거울을 닦자 나타나는 시우민군의 얼굴 -> 백현군이 거울에 빛을 쏘자 방 안에 있던 레이군이 방에 있는 거울로 그것을 확인 -> 꽃을 되살려내는 레이군
찬열군이 손으로 불꽃을 만드니 크리스군에게 전해짐 -> 크리스군이 용을 소환 -> 찬열군은 피닉스를 소환
오직 카이군만이 K와 M의 세계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으며, 루한군은 구슬을 통해 모두를 지켜볼 수 있음 (이 둘이 케이,엠의 센터인듯한 설정)
엑소케이가 에너지원이라면 엑소엠이 그걸 통해 능력을 확장시키는 관계인듯 합니다.
원소계능력 6명, 특수계능력 6명 -> 딱 6명씩 나눈걸로 보아 뭔가 있을듯 한데 더이상 추측할 정보가 없으니 다음 뮤비를 기대합..
3. 문양이 그려진 돌
What is love 뮤비를 보시면 찬열군이 엘도라도에서 책을 보면서 무언가 찾아 다닙니다.
책에는 돌들이 그려져있고, 그 돌에는 멤버들의 능력을 나타내는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찬열군은 거기서 레이군과 수호군의 돌을 찾구요. 12개중 마지막으로 수호군의 돌을 찾고나면 찬열군이 웃으며 끄덕입니다.
그 직후 바로 일식/월식이 일어남으로써 12명의 능력이 모두 모임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이 때 돌을 모으면 그 돌의 능력을 가진 멤버의 능력이 돌아온 건지는 추측 불가 4번에 올릴 내용으로 봤을 땐 능력이 돌아오지는 않는 것 같네요. 걍 일식/월식을 위한 준비라던가.... 아님말고)
마마뮤비를 보시면 찬열군이 카이군 오기전부터 능력을 쓸 수 있는 것을 보면 (but 컨트롤이 되지 않았지요) 이미 자신의 능력을 자각했고 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느낀듯 합니다.
What is love 뮤비에서 루한군과 세훈군이 함께 무언갈 찾아다니는데, 이들도 자각하고 돌을 찾으러 다닌다고 치면 세훈군도 이미 능력을 알고있었다는 게 됩니다만.........마마뮤비에서 왜 사막에 덩그러니 있는거야......
4. 마마뮤비 해석
카이 = 열다, 개척하다, 깨우다. 라는 뜻이라네요. 카이군의 문양을 보시면 중간에 열쇠 구멍 모양이 있습니다.
너의 세상으로 티저를 보시면 카이군이 돌아다니면서 멤버들을 깨우는 모션을 취합니다. 넓게 보면 엠과 케이 사이의 시공간을 열고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일 멤버로 12명 전설들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12명 모두 각자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구에 도착할 때 불시착으로 인해(?) 기억을 잃고 자신이 인간으라 믿으며 살게됨.
마마뮤비를 보시면 카이군과 루한군은 12명이 하나였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자각한 2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카이군이 순간이동을 하며 멤버들을 찾아다닐 때 유일하게 자신의 능력을 쓰고 있었던 멤버는 루한군과 찬열군.
루한군은 염력을 이용해 구슬을 옮기고 있었고, 찬열군은 걸을 때 마다 발에서 불이 나오죠.
멤버들의 표정을 보시면 카이군이 나타났을 때 루한군(이미 카이군이 올거라는 걸 알고있었던 듯함)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경계심을 갖고 있습니다. (찬열군도 마찬가지)
찬열군이 걸을 때 불이 나오는 이유는 자신의 능력을 자각했으나, 능력컨트롤이 되지 않는 상태라고 볼 수 있구요. (3번에서 보시면 찬열군이 자신의 능력을 자각했기 때문에 돌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추측해보자면, 다른 멤버들은 카이군이 찾아간 뒤부터 자신의 능력과 기억을 되찾고 쓸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열군은 카이군이 왔다 간뒤로 컨트롤이 되는듯. 불 뿜고 피닉스 소환.....
5. 문양 배치
문양배치 중심에 카이군이나 루한군이 있을거라 생각했으나, 디오군의 문양이 중심에 있습니다.
디오군의 능력은 대지 또는 힘이라는 추측인데요.
디오군의 문양을 중심으로 왼쪽은 시간조절, 염력, 비행, 빛, 치유, 텔레포트
오른쪽은 물, 불, 얼음, 번개, 바람 입니다.
원소별로 배치해놓은 것 같네요.
원소별로 배치해놓은 걸 보니, 원소계 / 특수계를 굳이 나눈 것에도 이유가 있는듯.
하지만 더 이상 추측할 수 없다는게 함정ㅋ
에라이ㅋ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뮤비때 스엠이 알아서 잘 만들어 주겠죠
6. What is love 뮤비 (이 내용은 엑소갤에서 그대로 들고왔습니다.)
일/월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그린 것이 what is love 뮤비
일식/월식 때 '진짜로' 한 세계에 같이 있던 사람들은
세훈 - 루한 : 캠핑카를 타고 같이 가고 있었음
카이 - 시우민 : 쫓기고 있었던 건지 어쨌던 건지 차와 함께 나오는 씬
백현 - 레이 : 레이는 춤 연습, 백현은 사모예드와 하이파이브
찬열 - 크리스 : 12힘을 같이 연구하던 팀... 찬열은 자료를 모으고 있었고 크리스는 일식을 기다리고 있었음
수호 - 타오 : 12힘을 같이 연구하던 팀 2... 타오는 본격 임무 수행중(..)이었고 수호는 일식을 기다리며 연구중이었음
디오 - 첸 : 밖에서 디오가 노는 사이에 첸은 안에서 티타임
실제로 K들은 같은 세계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디오-수호는 서로를 눈치채지 못하고,
디오-백현도 서로 아무런 관련 없이 노래를 하며 디오-백현이 노래하는 오두막에 찬열이 들어왔을 때에도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음
카이-세훈도 14번 티저에서 서로 이질적인 모습으로 그려짐
그러다가 일/월식이 진행되고, 세계는 다시 합쳐짐. 동시에 능력자들이 능력을 얻게 됨.
그래서 한 공간에 있었지만 다른 세계에 있었던 둘이 서로를 눈치챔 (리플렉션 티저, what is love 뮤비에서 디오-수호)
+What is love 뮤비를 보면 디오랑 수호랑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차원 (다른 평행세계)에 있어서 서로를 인식 못하는 듯한 느낌
마마 뮤비 인트로의 같은 땅을 밟지만 다른 태양을 본다라는 문구랑 일맥상통하는 것 같기도 함일/월식이 끝나자 세계는 다시 나뉘면서 K/M이 됨
세계가 합쳐졌다가 어설프게 나뉘자 엑소들은 세계를 다시 제대로 하나로 합칠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함
그 연락책(?)이 되는 것이 순간이동 능력자 카이, 옵저버 역할을 해주는 것이 루한. 카이와 루한을 주축으로 12명을 차곡차곡 모아감.
능력자들은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는 능력을 모아 악(..)을 처부수는 것을 도모하거나 (수호-시우민, 세훈-타오, 디오-첸)
미리 연구를 했던 자(크리스-찬열)끼리 힘을 모아보거나, 원래 세계에서 친했던 자들끼리 교감함(백현-레이)
7. 세훈 티저
제목: 티저 8 블랙펄 영상을 보면 뭔가 갈등 구조가 생길 것 같지 않니? 세훈이와 나머지 11명이 나뉘어져있는거 보니까 갈등을 표현한것 같은데...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는것도 그렇고 뭔가 이후에 세훈이와 나머지 멤버들간의 갈등구조 나올거같음.
세훈 쪽이 땅 위고 멤버들이 있는 쪽이 땅 밑.
한마디로 반대로 뒤집혀있는거고 세훈이가 멤버들을 땅으로 소환했다(?) 뭐 그런 뜻인 듯.
+ MAMA 가사 해석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부주의한 사람들. 거대한 상처를 주는 사람들. 마음과 생각이 없는 사람들.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은 없다.
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무엇이든 금새 잃어버리는 사람들. 나는 그게 싫어 눈을 감지만,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과연 '어떤사건'이 정말 일어났던걸까? 할만큼 바뀌어버린 사람들의 태도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가사그대로 직역. 그만큼 냉정해진 사람들.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익명의 닉네임으로 쓰는 악플들. 없는 루머들도 만들어내고 어떤사건의 당사자가 해명을해도 계속 달려드는 악플러들. 결국 그 사람은 '자살', 이제 만족해?
*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고 사랑했던 과거들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과거로 돌아갈수없다는 아픈 현실. 과연 사람들이 다시 바뀔수 있을까요?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스마트폰, 인터넷이라는 감옥. 거기서 마음대로 바뀌는 나의 인격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악플들과 악플러들을 쓰레기로 표현. 자기만 생각하는 것을 생명도 감정도 없다고 표현.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 Yeah 악플들을 받는 사람이 상처받는 이유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악플들을보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이 생겨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 닮아가고 서로 연결돼 돌이키고 싶다면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도 나쁘게 변할만큼(닮아가고 서로 연결돼) 심한 사이버문제. 과거로 돌이키고 싶다면.
* Repeat
Turn back! 악플러들에게 : 너가 해왔던 행동들을 되돌아봐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Yeah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악플때문에 죽는 사람들. 악플을 씀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이건 전쟁이나 게임이아니야. 그 사람들이 깨달을수있게 도와줘요 MAMA
Careless, careless. (마마) Shoot anonymous, anonymous. (마마) Heartless, mindless. (마마)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 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생명을 가질수있는것에 감사하고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것에 감사해라. 예전처럼 기쁜사랑을 나눌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Repeat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따로 펌) 자세한 해석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부주의한 사람들. 거대한 상처를 주는 사람들.
마음과 생각이 없는 사람들.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은 없다.
- 익명으로 처리된 수많은 악플이 자신들에게 상처가되어 날아오지만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 이미 수많은 상처에 의해 무감각해져 이내 그것에 신경을 져버림.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 내가 이들에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싸늘한 반응이 나올까, 누군가 알려달라고. 너무 많은 상처에 의해 고통스럽고 자신들에게 희망이란게 있는지, 더 이상 감정이란것도 없어진듯하다, 그 많던 악플러들도 자신들에게 신경을 무시하고 제 살일에 바쁘다,(언뜻보면 원망의 의미가 있음. 너희는 이렇게 나에게 상처를 줬으면서 이제 무시하는거냐 하는 의미도 내포되있는거 같네요,)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익명으로 처리되어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악플들의 끝은 없어보이고 나는 결국 이렇게 까지 되었으니 이제 만족해?
*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너희는 끝까지 나를 미워할건가, 너희는 끝까지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할것인가. 또다시 느껴져오는 악플들이 고통에 나는 다시 무너져버리고 만다, 누구든지 내게 이 상황은 끝날것이라고 말해달라.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 Yeah-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1. 온갖 욕설로 뒤덮혀진 자신들의 내용이 담긴 사이트.
2. 악플들이 인해 황폐해진 엑소의 내면심리상태.
우리는 가수라는 겉으로만 보기에 화려한 틀에 갖쳐 내 인격까지 뺏기고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지금 매우 외롭고 존재만으로도 상처받는 기분이 든다,
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
닮아가고 서로 연결돼.
돌이키고 싶다면
- 너희들이 계속 이런다면 결국 그것은 너희들에게 돌아갈것이다.
* Repeat
Turnback!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Yeah-
- (MAMA 를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엑소의 상처가 깊고 절박하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인터넷매체와 공인들은 너희들에게 욕먹고 싸우고 헐뜯으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이들에게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 말해달라.
Careless, careless. (마마) Shoot anonymous, anonymous. (마마)
Heartless, mindless. (마마)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부주의한 사람들. 익명의 댓글이 내 가슴에 상처를 남기다
마음과 생각이 없는 사람들.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은 없다.
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
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
- 악플로 서로를 헐뜯고 상처를 주고받는 현상이 모두 종식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사람 대하기를 소중히 아는 그 순간이 오길 바란다,
* Repeat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생각보다 깊은 뜻이 담겨있는듯함 역시 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