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개념도 슬슬 잃어 가는 중이고 하니 음습체로...
읽고 있는 B형 누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자함
난 소심함의 극치를 달린다는 A형임
그것도 그냥 A형인척 하지만 사실 뒤돌아서면 트리플 A형...
서론이 길면 안되니...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얼..마전이라고 하면 구라가 되어버리고
이제 얼굴본지도 1년이 다되가는 친구가 있는데
교회친구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아침되면 아침먹고 점심되면 점심 먹듯
매일매일이 아닌게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얼굴을 보다 보니 좋아지더라고
(음... 쓰다가 갑자기 아래를 지우고 쓰는거지만 얼굴을 안본건 아냐~ )
아무튼 소심함의 극치 답게 한주한주 보다가 친해졌는데 또 보고 있다보니
주변에 은근 남자고 많고 성격도 좀 털털하고 그런게 혈액형은 혈액형일뿐이라면서 들었지만
B형이고...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그렇게 1년이 지났는데 일주일에 얼굴은 꼬박 꼬박 보는데
뭔가 진전도 없고 그렇다고 이 성격에 빡쳐서 "아오! 못참겠어!" 라면서
모 아니면 도라는 방법과 단둘이 만나서 밥을 먹어보려 했으나 뭔가 눈치였는지
꼭 한사람을 더 껴서 3명이서 보려고 하는걸 보면 이건 아닌거 같더라고
이걸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타개한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
B형여자.. 분명 잘 웃어주고 상대도 잘해주고 하는 듯 하긴 한데
좀처럼 그 이상을 만들기가 어려워.. ㄱ-
좀 방법이 없을까?
불쌍한 AAA형 남자를 위해서 조언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