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저는 강원도에서 대학교를 재학중인 갓된 20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학생분들 이번에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해서
대학지급완료가 되서 다 지급 받으셨죠?
저희도 한국장학재단에 들어가보니 대학지급완료가 되 있어서
아 곧 나오겠구나 하는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게 4월말쯤 이였습니다
헌데 지금 1학기 종강이 다음주인데 아직까지도 국가장학금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요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죠..
근데 두달 동안이나 이번달 말에 들어옵니다
다음주에 들어옵니다 이번주안에 들어옵니다
학생들이 바보입니까?
매번 하는소리는 이번달,다음주,이번주 안에 내일
그게 벌써 두달반이나 지났습니다..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라는것은 회의를 안했다
내일 회의 할껍니다 아직 결제가 안됐으니 다음주에 드리겠다
매번 회의하고 매번 결제합니까?
그래요 행정이라는게 어렵고 저희학교가 또 재학생들에게
시 에서 주는 장학금이 있어 두개가 겹쳐 헷갈릴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두달반이나 걸릴까요?
그럼 행정지원처에서 일하시는 모든 행정분들은 뭐하시는거죠?
그럼 애초에 교수님들이나 과대분들에게 말을해서 날짜가 나오면 공지를 해드리겠다
이런말도 없이 전화하면 다음주에 들어가요 정말이에요 이러고
말이 됩니까?
그리고 전화가 많이오는 학생들 번호는 아예 스팸차단을 해놨습니다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번주도 월요일 아침에 학생처에 전화를 해보니까 오늘 들어가요 이래서
제 친구들을 포함해서 모든 과 학생들이 오늘 들어온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4시 5시가 지나고 안 들어 오는거에요
다시 전화를 해보니까..
다음주 월요일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하..애초에 그런말을 하지말든가요 정말이지 이제 화가 다 납니다
행정처에서 일하는시는 분들은 위에서 결제나고 위에서 뭘 움직여야 움직이는거
압니다 학생처에다 전화하기도 죄송하고 그럽니다..
하루에 아마 100통은 넘을거에요 부모님들도 마찮가지구요
윗분들은 대체 뭐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저희 학교 행정에서 일하시는 분이 그러셨답니다
이렇게 비리 많은 학교는 처음이라고
항의가 심한 학교는 처음이라고
항의가 심한 학교요?
학교는 그만한 잘못 안하셨나요?
정말 너무하시는거 아닌가요? 저희 생각이 짧고 어린건가요?
어른들이 되셨으면 최소한의 약속이란게 있잖아요 매번 이렇게 말 바꾸고
미루고 하면 달라질게 있나요? 학생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어야 할 학교에서
거짓말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학교 다니기 싫습니다
제 등록금이 정말 나를 위해 쓰고 있는건지
자기들 배 채우기 바쁜건지..
그리고 저희 학교는 학교회장이 없습니다
비리가 많아서 없다네요 저희 이번 축제때도 얼마나 애먹었는지 모릅니다
각과의 학회장,과대 다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이번축제때 가수 한팀 왔습니다
근데 4000만원이 넘었습니다 근데 작년에는 5팀이 왔는데 5천이였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뭘 하나 믿음을 준 적도 없으면서 학생들의 항의가 심하다 심하다
하시는데 거짓말 치는 학교가 더 심하고 나쁘다고 생각해요
제가 판에 올릴꺼라고..과대오빠분에게 말씀드렸더니
비웃으시면서 니네는 아직 어리다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다
다 준다 안준다고 했냐? 이렇게 말씀 하시드라구요
솔직히 저희 아직 학생이고 놀고 싶고 그럽니다
저흰 돈 준다는말에 있는돈 다 쓴적도 몇번 있습니다
이럴때 보면 생각없고 어리다고 느끼시겠죠 근데 항상 돌아오는건
다음주에 드릴께요 판에 올린다니까 학교 쓰레기 만드는거 아니냐고 하셨어요
그럼 니네도 쓰레기라고 그런말 들으면서 까지 쓰는겁니다
정말 아닌거 같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재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은 작년 까지만 해도 5월초나 5월말에는 다 들어왔다고 합니다
근데 허나 지금은 1학기 종강이 다가오는대도 주질 않고있네요
언제까지 미루실 겁니까? 돈이 있긴 합니까?
그리고 저희 학교 현재 기숙사 하나를 더 짓고 있습니다
근데 2주전부터 공사를 아예 안하십니다 일하시던 분들이 나무 판대기에 글을 써 놓으셨더라구요
빨강색 락커로
돈 줘 0000대학교 00건설
이렇게요.
톡커님들 저희들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이런글이 큼지막하게 그것도 빨강색으로 학교안에 써 있었는데
아무 생각이 안들겠어요? 장학금은 점점 미뤄지지..
결제는 났다던데 안들어오지 답이 없는 학교인거 같아요
우리학교고 감싸주고 싶었고 잘 다녀야지 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거에요
저희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