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

근배 |2012.06.16 15:39
조회 291 |추천 0

안녕하세요~ 술을 엄청 좋아하는 24살 남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세를 따라 전 지금 한국에 음슴으로 음슴체!ㅋㅋㅋㅋㅋ

 

 

맞춤법 가끔 틀려도 봐주세요.... 노트북 자판이 이상해요ㅠㅠ

 

 

 

 

 

전!!!!!! 술을 엄청 좋아함ㅋㅋ

 

 

막걸리? 사랑함

소주? 사랑함

맥주? 사랑함

양주? 사랑함

폭탄주? 완전 사랑함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1

 

이건 중딩때 얘기임ㅋㅋ

 

그때 당시 우리집이 가게를 햇었음 큰건아니고 앞쪽엔 엄마 피부관리실ㅋ 뒤쪽엔 가정집ㅋ

 

집이 3층이였는데 내방은 계단올라가면 옥탑방? 그런곳이였음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아지트가 됨ㅋㅋㅋ

 

그런거 있잔슴? 애들끼리 모여서 호기심으로 술마시는겈ㅋㅋㅋㅋ

 

남녀공학이여서 남자넷?여자넷? 이렇게 소주를 왕창 사들고 갔음ㅋㅋㅋ

 

안주는? 새우깡ㅋㅋㅋㅋ

 

컵도 소주잔이 별로 없었으므로 맥주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당시 부어라 들이켜라 하면서 그 많은 술을 다마심ㅋㅋㅋㅋ그리고 다 토함ㅋㅋㅋㅋㅋㅋㅋ

 

술 먹기전 떡볶이 먹었었는데 떡볶이가 우웩.....

 

그때 술의 무서움을 알고 먹지 말았어야했는데.................

 

 

 

 

에피소드2

 

 

이건 부끄러운 이야기임....

 

20살 크리스마스였음ㅋㅋㅋ

 

우린 남자 다섯명 정도 됬었음....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여자랑 놀아야되지 않음???????

 

그중 한명이였던 아는형이 자기 친구들을 부른댔음ㅋㅋㅋㅋ

 

여자도 한 다섯명정도 옴ㅋㅋㅋㅋ

 

1차로 호프집가서 한잔하고 2차로 주점을 갔음ㅋㅋ

 

분위기 완전 좋았음ㅋㅋㅋㅋㅋ3차로 넘어가는 그 애매한 시기임

 

다들 취해서 주점앞에서 사진도 찍곸ㅋㅋㅋㅋㅋ가는 찰라에

 

지나가면서 내어깨를 치고감................

 

그땐 무서울게 없는 20살 남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시비붙고 알고보니 아는 행님 친구였음............

 

그렇게 3차는 물건너가고 쓸쓸히 귀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애들한테 욕 한바가지? 두바가지? 서른마흔다섯바가지 정도 얻어먹음ㅋㅋㅋㅋㅋ

 

 

 

 

에피소드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군대에 있을 때 이야기임ㅋㅋㅋㅋ

 

일병정기휴가를 나왔었음ㅋㅋ

 

아는 여자애랑 둘이서 술을 들이 부었음ㅋㅋㅋㅋ

 

그리고 필름이 끊김..............

 

일어나니까 시내 한복판에서 지하 들어가는 입구에서 자고있었음ㅋㅋㅋㅋ

 

등교하는 착한 학생분들이..... 행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요....... 하면서 깨워줬음ㅋㅋㅋㅋ

 

쪽팔리고 춥고 그래서 바로 집으로 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시내에서 5분거리임..... 걷기 너무 힘들어서 택시타고가야지 하는데.......

 

지갑 없음..

 

폰 없음..

 

시계 없음..

 

다털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울면서 집에 돌아감 ㅠㅠ

 

 

 

 

 

에피소드4

 

이건 군대안에서 일어난 일임ㅋㅋㅋㅋㅋ

 

상말때쯤이였나? 주말에 술이 너무 먹고싶은거임...

 

PX병이 내후임이였음ㅋㅋㅋㅋ 몰래 담금주 있잖음ㅋㅋㅋㅋㅋ

 

20리턴가 그거..... 싸길래 샀음ㅋㅋㅋㅋ

 

그리고 과자에 라면에 안주를 푸짐하게 챙기고 10시 취침소등하고 우리생활관으로 모였음ㅋㅋ

 

담금주.......엄청 독하더이다....먹을게 못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마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필름이 또 끊겼음...

 

자고 일어나니 ㅋㅋㅋㅋㅋㅋ애들이 어제 큰일날뻔했다면서 ㅋㅋㅋㅋㅋㅋ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녔다고......그때 당직사관 자고있어서 다행이였다고.....ㅋㅋㅋㅋㅋㅋ

 

그뒤론 담금주 절대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5

 

이것도 부끄러운 이야기임........

 

담금주를 먹고 다음주였나? 그랬음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보통 소주를 사들고 판을 벌였음ㅋㅋㅋ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계속 들이켰음.......

 

자고 일어나니....후임들이 울라고하면서......

 

토하셨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매트릭스 모포 베개 다빨았다고ㅠㅠ

 

미안해서 냉동사줬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6

 

이건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고 학교 잠시 다닐때 이야기임ㅋㅋㅋㅋㅋ

 

내친구랑 나랑 술을 나만큼 좋아하는 여자동생이 있음

 

내가 학교를 월요일에 쉬었기에 일요일마다 먹는 일요정모가 생겨남ㅋㅋㅋㅋㅋㅋ

 

1차로 한X포차에서 한잔하고 2차를 갔더랬음ㅋㅋㅋㅋㅋ

 

난 또 거기서 사고를 쳤음ㅋㅋㅋ

 

내가 2차 쏜다고 갔는데...........내가 사라졌다는거임 난 그때 또 필름이 끊겼음.....

 

애들은 나 찾고 난리가 나고.....나는 일어나니 집이였음ㅋㅋ

 

중간중간 기억나는데....경찰차를 타고....경찰아저씨가 집어디라면서..........우리집앞에 데려다 준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1년전쯤 일인데 호주 오기까지 애들이 나랑 술만 먹으면 경찰차 불러줄까? 이랬음ㅋㅋㅋㅋㅋ

 

 

 

 

 

 

 

 

재미없고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