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헤어지고
한달은 자꾸생각나고
아직도 내사람인것같아서 생각나면 눈물나고 힘들었고
그리고 한달은 왜 내가 이런사람을 만났나 뭐이런사람이다있나
후회하면서 미워하면서 보냈고
그리고 세달째 접어들면서 생각이 자주나진않더라
시간이 조금씩지나니까 나한테 관심가져주는사람도 만나보고
학교도다니고 바쁘게지내니까 잊혀져가는것같아서 가끔은 씁쓸기도하고
지난 추억때문에 눈물배인웃음이 나던데
최근엔 그래도 오빠를 만나고 헤어지면서
내가 생각하지못한것들을 생각하게만들고 반성하고
나를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되서 고맙단 기분도 많이 들었는데
얼마전에 연락왔을때 정말 황당했어
그렇게 차갑던사람이 잘지내냐고? 그래 여기까진 괜찮아..
아무렇지않게 자기생각안나더냐고 만나자고하는게 어이가 없더라
나 서울에 연고도없는데 서울구경하러오라고? 헐...
부산에서 서울까지 내가 헤어진사람을 보기위해 ? ....
나 사귈때도말했지만 헤어지고 아는사이로 남는거 정말 싫다고했잖아
그렇게 연락하지말자고 해놓고 아파하면서도
연락한번안하고 참았던건,,
어정쩡하게 연락하면서 서로를 서로의어장에 잡아넣어서
인사치레지내는거 정말 아니잖아. 그런게 싫었거든..
또 아는오빠동생으로지내면 뭔데그게? 지나갔지만 우리가만났던시간들이
아무것도아닌 그냥 뭐 별일아닌 그런게 되잖아.
연락을 할려면 정말 용건이있거나 다시시작할맘을 가진상태에서 연락한거면
내가 그 후에 받아들이고말고를 떠나서 그런거면 이런글까지 쓰질않을텐데...
언제쯤 내 맘을 이해하겠니.
내가 헤어지자 말꺼냈어도 그렇게 울면서 잡을때 돌아섰잖아,
그런데 왜 지금와서 이상한소리 해댔는지 모르겠다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댔잖아 오빠는 시간이 별로안지나도 괜찮아졌잖아~
그럼 그냥 버렸으면 돌아보지않고 가야지 왜이러는건지 이해가안되
오빠가 연락한거 하면 안되는거엿고
쓸데없이 떠보는 그런말들 잘못한행동이란거
지금은아니더라도 시간이지나서라도 알아줬으면좋겠다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사람은 이 글을 보지않겠죠
그냥 떠들어봤습니다 후련하게 말할데가 없어서...
힝 봐주thㅔ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