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전에 빡치는 글을 올리고 이런글을 올리는 내가 이상하지만 자리를 치우고 있는데
너무 웃겨서 글을 안쓸 수 없었음
우리 pc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단 공감되면 댓글이라도 ~ 감사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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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방은 2주에 한번은 먹튀가 온다 누군진 모르지.. 근데 꼭 30~40대 혹은 50대 아저씨가
먹튀를 한다 그것도 꼭 새벽에... 내 있을때만 먹튀를 하는데 돌아버릴거 같다.
난 나이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왜 그런 개념없는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더 웃긴건 뭘까? ㅋㅋ PC방에서 창문만 열면 한 5미터? 정말 출입문만 열면
바로앞에 경찰 지구대가 있음 근데도 대범하게 먹튀를 자연스럽게 하는 일부 노친네들 정말 답이 없다..
내가 지금 두번쨰 당했는데 다다음주엔 기필코 잡아서 경찰에 처넣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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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이 여관방인가? 더 웃긴건 야간정액(밤10시부터 아침8시까지)을 넣고
두세시간 하다가 근처에 가보면 자고계심...그래서 아침 7시에 청소할떄까지 자고게심
청소하면서 좀 시끄러우면 다시 눈뜨고 게임하시는데 내 생각엔 6천원 내고 잠자로 오는거 같은 기분이듬
머 딱히 민폐는 아닌데 볼떄마다 웃겨서 배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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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화장실 좌변기 출입문에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문이 안잠겨지는데
당골손님이 문고리 언제 고쳐줄꺼냐... 다음주 중으로 고쳐주겠다..
손님들이 안에 사람 있는지 모르고 벌컥벌컥 문을 열어서 기겁하셨다고 에피소드를 알려주시는데
진짜 웃겨 죽을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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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방엔 흡연석만 에어콘을 가동하는데 나와 손님들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시작됨
난 적정온도 24도에 맞추지만 어느세 또 가보면 17도로 내려가 있음 분명 손님들이 가서
조절을 했는데 가면서 카운터쪽 눈치를 보면서 온도내림.. 손님도 얼마 없는데 그리 온도를 쌔게 틀고
춥게 만들면 전기낭비라 생각되서 24도로 올리는데 게속 내림
한번은 내가 자꾸 올리니까 손님들이 헤드셋끼니까 귀에 땀찬다고 올리지말라고 항의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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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호구로 아는 손님들 나이는 20대 중반 내가 알바 초기때 계산실수를 해서 돈을 더 준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게속해서 정액을 넣었다 바꿨다 물품을 후불로 붙였다 선불했다 반복해서 5명이 그리 하니
헷갈리지만 이젠 확실하게 주니까 방법을 바꿨는지 그중에 제일 악하게 생긴 한넘이
계산하는척 하면서 금고 근처로 와서 만원을 슬쩍함 알고있지만 내돈으로 매꾸고 모른척 넘어감
당골이라... 그이후 계산할때 옆에 오길래 한손은 금고에 한손은 키보드에 올려놓고 시작함
한번씩 금고에 눈길도 줌 그 이후엔 아예 근처로 안옴 ㅋㅋㅋㅋㅋㅋㅋ
끝
판에 눈팅이 너무많음 반응 좋으면 2탄 올려봄 아직 베스트 에피소드가 한두개 있는데
수위가 좀 있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