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흔해빠진 연인싸움입니다
이제 뭐 연인도 아니겠네요
제가 한게 아니고 제 친구가 억울해서 제가 대신 쓰는것 입니다
길지만 한번 읽어주세요,,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친구가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 모자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댓글에 "잘생겨야 뭐가 어울리지"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이 친구는 평소에 외모 컴플렉스를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이 친구한테 못생겼다고 했는데 화가 나서
거의 3개월 정도를 말을 안하고 지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죠,,,
다시 본래 이야기를 하자면
"잘생겨야 뭐가 어울리지" 이 한마디에 제 친구는 조금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지요,,
여자:내가 못생겼다고 했어?ㅋㅋㅋ
여기서 제 친구가 더 화가 났다고 합니다
이건 누구라도 화나는 말 아닌가요?
그래서 제친구가
"쪼개 지마 내가 너 사귈때부터 성격 안 맞는걸 알았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말이 더 어이 없더군요..
제 친구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밥사주고 같이 놀고 했는데
근데 저런 말을 하니 진짜 어이가 없죠..
그래서 이제 이제 까놓고 이야기를 하는거죠
근데 이여자는 여기서 하고 끝내지
더 이야기를 퍼트립니다
여기가 그 여자가 올린 글입니다
그전에 욕을 하고 어이없는 말을 했던건 하나도 올리지 않고
그저 상대방이 잘못 했다
이글만 올리고
"그전에 조금 다퉜습니다"이거 하나로 자기가 했던 잘못은 다 씻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본 제 친구는
저한테
"야 저래도 되는거냐? 난 좋게 끝낼려고 했는데"이런말을 하면서
억울하다듯이 말을 하고
"야 내가 그냥 먼저 사과해야 겠다"라고 했습니다
알겠다며 자기가 먼저 사과를 하겠다고 합니다
근데 왠일..
저라도 이런 상황이면
진짜 죽고 싶을거입니다
사랑했던 여자친구가
이렇게 뒷통수 치면서 자신을 굴욕적으로 만드는게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죠..
제가 친구라서 실드를 치는게 아닙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너무 억울한 상황입니다
제발 판 여러분들 이 상황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이글을 다른곳에 모두 퍼트려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