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고3 학생입니다..
음.. 고3학생이 디스코팡팡 타고 놀러다닌다고
좀 안좋게 보실수 있는데 스트레스 풀려고 했던거니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를포함해 4명의 친구들과 영화를보고 그 근처에서 디스코팡팡을 하길래 그저
구경만 하러간건데 한번도 타보지도 않았고
겉으로 보기엔 별로 무서워보이지도 않고 재밌어보여서 타보고싶다~생각을 하던 참에
4천원이나되는 돈을 친구가 내준다고 해서 1명의 친구와 올라가서 탔습니다.
처음에 시작할즈음엔 설렘반 긴장반으로 굉장히 즐거웠는데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중심도 잘 못잡고 그래서 여기저기 부딪치고
바닥에 떨어지고 그랬었어요
저희쪽이 위쪽으로 올라가고 한번 퉁튕기는데 안떨어질려고 뒤쪽을 꽉잡고 있었는데
그상태로 한번더 크게 튕기는바람에 잡던쪽을놓치고 의자모소리에 허리를 찍히고 바닥에 떨어졌어요
그때 너무쎄게 찍혀서 아직도 숨을쉴때마다 허리쪽이 땡기고 쿡쿡쑤시고 걸을땐 말조차 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바로 그후엔 허리가 너무아프고 힘도 쫙빠져서 한손은 허리에 데고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있어서
더 바닥에 많이 뒹굴었어요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소리도 못지르고 팔을 계속 올리고있었는데
못봤는지 끝까지 계속하더라구요...
그리고 더가관인게 절 맨꼭대기에 올리더니 제가 지금 교정중이거든요
교정하는데 얼마들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3,4백정도 들엇다고 했는데
그돈으로 교정을하지말고 성형을하래요 엄마는 그얼굴보고도 성형안시켜 주드냐고
막그러고 허리아파서 제가 소리도 잘못지르고 좀 그러고있었는데
그딴식으로 말하니까 정말 기분이^^ 마지막 한방은 교정끝나고 엄마한테 성형꼭해달라그래?
못봐주겠다 ㅋ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제가 예민한 편인것도 있는데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따위로 말하는건 진짜 아니지않나요? 원래 디팡디제이가 그런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제가 당하니까 정말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허리아파 죽겠는데 맨꼭데기위에 올리고 엄청 팅구고 허리잡고 바닥에 계속 굴렀어요
떨어지니까 빨리올라오라고 하고 의자에 앉자마자 다시 튕겨서 떨어지게하고
디팡이 4천원이었는뎈ㅋㅋㅋ 진짜 제돈은 아니지만 제인생에서 제일 아까운돈이었어요
디팡에서 내려오자마자 숨도 잘안쉬어지고 걷기도 힘들어서 혼났어요
내일까지 계속아프면 병원가서 씨티를 찍던가 할려구요
그리고 ㅇㅈ디스코 팡팡 디제이 쓰레기새끼얔ㅋㅋㅋ
나잇값좀해 ㅋㅋㅋ 니보다 어린애들 얼굴 까대고싶냐
거기있던 어떤 여자애한테도 뚱뚱하다고 코뿔소같다그랬지?
니얼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라비틀어진 꼴두기같이 생겨가지고
여기까지였습니다 ㅠ
근데 끝을 어떻게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