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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온 형들과 부사관형들 들어봐죠

애기네 |2012.06.17 17:19
조회 125 |추천 0

형들 내 말투가 좀 이상해도 봐줬으면해

 

글을 편하게 쓰기위함인건 알지?

 

있잖아 형들 내가 지금 고2 남아거든..

 

실은 내가 공부도 못하고 뭐 음악적으로도 소질없고 미술적으로도 소질없고

 

그냥 평범한 남아야

 

키는 164에 53정도 되서 걍 완전 애야

 

근데 내가 육군체력 으로 보면 특급이거든///  이유로 말하자면 내한몸 건사하자 복싱을 조금 다녔었어..

 

2분 윗몸일으키기 84회

2분 팔굽혀펴기 90회

 

등등이야 달리기는 아직 안해봣지만 그래도 1.5km달리는 거니깐 보통사람만큼은 할거라고 자신해

 

내가 왜 이런말은 꺼낸거냐면 실은 내가 대학을 들어갈만한 실력이 안돼서 그래

 

5등급정도 되거든  그래서 내가 진짜 뭐해먹고 살까 고민하다가

 

솔직히 예전부터 생각햇던게 있는데 응급구조사를 하고싶었어 근데 이건 계약직이더라고

 

어린놈이 벌써 세속적이라고 욕할수도 있지만 우린 남자 잖아 남자라면 한가장을 책임질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1~2년 일하다가 바로 짤릴수 있는 직업은 내가 하고싶어했지만서도 선택하는건 아니라고 판단하는게 나거든...

 

그래서 무엇이있을까 햇더니 실은 내가 살짝 밀덕이거든 형들...체력적으로는 완전 육군특급이고..

 

완전 군대체질인거 같어 그래서 부사관이나 되볼까.?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남자는 다 군대를 다녀왔잖아 그래서 내 고민을 들어줄 형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해

 

내가 고3졸업하자마자 부사관학교에 들어가서 12주교육 받고 바로 하사 되는게 날까?

 

아님 전문대(을지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목표)라도 들어갈수있다면 들어가서 1년 공부하다가

 

군대들어가서 일병까지 짬먹다가 하사 되는게 나을까 고민이야형들...

 

그리고 장기복무같은것도 고민되

 

이거 되게 심각한 고민이야 형들..고2라고 공부는 안하고 벌써 이딴거나 생각한다고..

 

장기복무가 이번년도 부터 50%이상 붙게 해준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어려울꺼 같고

 

지금 많이 심란해 형들...내가 지금 어떻게 하는게 가장 나은 선택일까?

 

인생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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