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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되면 성적욕설을 크게하는 앞집

미친진짜 |2012.06.18 01:14
조회 34,470 |추천 62

안녕하세요

 

23살  자취를 하고있는 대학교4년생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들어 가겠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자취를 하다가 4학년때는 조용히 공부하고싶어서

 

자취방을 구해 올해부터 혼자살게 되었습니다.

 

겨울이지나고 여름이되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창문을 열어놓고 살더라고요

 

근데 옆집에 같은과 오빠가 사는데 새벽에 앞집에서 소리지르는거 못들었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못들었다 했는데 앞집에 남자 한 세명정도가 같이 사는거같은데 새벽만 되면

 

섹x!!!!!!!!!!!!!!!!!!!!섹x!!!!!!!! 섹x하고싶다고 씨x!!!! 이러면서 크게 소리를 지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 문하고 창문 오빠네 창문문이 그쪽 창문을 바로 마주보고있습니다.그 앞집과 거리는 한 20m)

 

저는 처음에 아 뭐 그런 미친사람들이 있냐고 웃고넘겼죠

그러고 제가 과 특성상 학교에서 오래 작업을 하고 종종 새벽에 집에 내려와 잘때가 있습니다.

 

새벽 네시쯤이였습니다.

앞집 남자들이 또 윗통을 벗고 불을 환히키고 방안에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쪽집은 바로 큰창이 있어서 밖에서 문을 따며 다보임)

 

근데 또 엄청큰 소리로 그 시간에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지르고 또 섹x 하고싶다고!!!!!!!!!!!!!!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것이였습니다. 일부로 못들은척 하려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방청소를 하고 잠깐 환기를 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제 방 불은 꺼놓고 작은등 하나 켜놓고

(문앞에 발을 쳐놨음)

 

그런데 열자마자 앞집 남자 한명과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그남자는 서있었고 그 친구한명이 누워서?앉아서? 소리를 지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고 얼른 닫으려했는데 그 저와 눈이 마주친 남자가 자기 친구한테 야 조용히해 하더라고요

작게 말하는것도 다들림 그랬더니 그 소리지르고 욕하던 남자가 저에게 대뜸 창문으로

" 아 뭐 씨x년아!!!! 섹x하고싶다고 씨x년아!!! "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것입니다.

 

저는 문을 닫아버리고  창문으로 욕하는것을 더 들었습니다.

 

제 성격상 그냥 넘어갈 성격도 아니여서 이걸 진짜 신고해버려 같이 싸워 하다가

경찰을 불러도 조용히하라고 하고 끝날거같아서

일단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앞집에서 그런다 계속

 

그랬더니 그 새벽에 남자친구가 달려와서 현관문을 쾅 치고 들어와서

 

엄청크게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고 니네 다나오라고 신고할거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떄가 새벽네시반..

 

근데 이미 남자친구가왔을땐 앞집에 불이 다꺼져있고 숨죽이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며칠간 안그러더니

 

오늘또 제가 알바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12시 20분쯤이였는데

 

제가 문을 따고 들어가니 또 앞집에서 창문다열어놓고 윗통벗고

 

뭐라뭐라 하면서 씨x발년 아 저 씨x년 씨x년아!!!

 

이러면서 욕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걔네랑 같은 건물에 사는 아는 분 얘기를 들으니 저희 학교 옆에붙어있는 전문대생1학년들

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였고 그쪽은 남자 몇명이였고 무식하게 나오면 답도 없겠다 싶었고

 

이대로 신고했다가 걔네가 그쪽한테 한거아닌데요라고 우기기라도 하면 녹음된것도 없는상태에서

그대로 끝나버릴거같아서 방학이 몇일 안남은상태에서 증거모아서 고소를 해서

뿌리를 뽑아버릴려 합니다.

 

(저번엔 제친구들이 저한테 갖다줄게있어서

집앞에왔는데 그떄도 밤11시쯤이였는데 노래를 엄청크게틀어놓고 춤추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를 치고있었다 하더라고요)

 

지금 제가 생각한건 정신과에서 피해받았다는 치료 진단서와 녹음한것을 가지고

고소장을 제출할려하는데

 

 

 

 

어떤죄로 어떤증거들로 고소를해서

 

진짜 다시는 그러지못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62
반대수1
베플안창현|2012.06.18 17:55
님 정신병동옆 건물에 사셈 ????
베플힝힝이|2012.06.18 20:47
다음에 또 소리치면 커다란 가위를 들고 씨익 웃어주세요/어머 내가 베플이라니
베플이주현|2012.06.18 17:50
경찰은 이런일에 큰도움이 안됩니다. 국민의 안녕과 재산 따위에는 관심이 없죠. 오히려 불리해 질수있는 증거는 가지고 계시되 제출은 마세요. 예를들면 녹음(녹취), 동영상녹화등 사생활침해가 될 수있는 모든것. 외에는 말쓰하신대로 소음 측정기록, 정신과진단비등 피해목록 등을 제출하시고 소장을 넣으세요. 법원에. 증거 불충분 나오면 녹음과 동영상을 제출합니다. 경찰에 신고 하실거면 먼저 112에 전화하시고 상황에 대해 잘 설명해줄수있는 남자분. 예전에 제 여동생도 비슷한일을 겪었는데 경찰을 부르니 귀찮다는듯 말하고 처리해주겠다 말만하고 갔더랍니다. 경찰을 다시불러 제가 설명을하니 여동생 말이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다네요. 아니면 말 잘하시는분. 여자분들 간혹 되려 경찰에게 이러면 되겠냐 하면서 따지시는분들... 도움 안됩니다. 차분하게 어떤일이있었고 어떤 피해가 있으며 어떤방법으로 혹은 경찰 선에서 도움을 부탁한다하면 잘해줄겁니다. 욕을 한다던지 이런것도 다 설명하시고 새벽시간엔 지구대에 들러서 같이 가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애들이 언제 해코지 할 수 있을테니까요.그리고 법원에 고소하시면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제 스타일 방식인데요~ 낮에 찾아갑니다. 띵동~ 앞집에서 왔는데 얘기 좀 합시다. 반말 욕 못할겁니다. 다만 위험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효과는 있죠. 역효과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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