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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예전 여자친구보고 사진 지워 달라고한게 그렇게잘못인가요

꾸엫ㅎ |2012.06.18 21:05
조회 17,985 |추천 56

톡커님들 제이야기 관심 가져 주셔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 !!!!! ♥

베스트에 까지 올라 가구 이게 꿈이냐 생시냐

크크

여기서 끝낼쑨 없습니다

제 친구와 남자친구의 상황 궁금하지 않으세요 ?

밑에 계속 이어 가도록 하죳 !!!! 레츄꼬

 

 

 

 

지금부터 내 친구의 스토리를 얘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톡커 여러분 진짜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이런 망측한 일이 다있나요

진짜 톡 구경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좋게 봐주셨으면 좋겟네요

 

음.. 음슴체 많이 쓰던데 음슴체..? 로 할까요

 

시작하겠음

 

갑자기 불과 이틀전 저녁 내친구 개 절친한테 연락이 오는거임 !! !! !!

카톡으로 발광을 하기 시작함

혼자 주저리 주저리

내 친구한테는 군대간 남자친구가 잇음 군바리임 ㅡ..ㅡ

60일도 채 안사귀고 군대 보냈음 진짜 그거보고도 한심한 년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군대간지 150일이 다되어감

 

대한민국 곰신들 정말 대단한거 같음 ..

이쁜 기다림 하세요 !!!!!!!!! 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음

 

내 친구 남친에게는 4년 사귄 전여친이 있었음 우왕

솔직히 여자 마음이라면 전여자친구 신경쓰이는게 당연함

내친구가 전 여친 때문에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았었음

 

근데 마침 일이 터진거임

한달전 내친구랑 같이 커피숍을 갔음 서로 남친들 전여자친구 얼굴 궁금해서

싸이월드를 들어갔음

 

뚜둥 메인에 남친이랑 찍은 사진들이 마구마구 있는거임

내친구 그거 보고 어이가 없어함

하지만 이해했음

근데 쫌 아닌건 아닌거임

그래서 번호를 알아내서 내친구가 무쟈게 친절하게

" 사진 쫌 지워 주실수 있으세요 ? 솔직히 싸이월드 비공개도 아니고

다 보는건데 제가 보는 입장에서 쫌 그렇네요 ~ "

하니까 전여친이 " 알겟어 ~ " 라고 매우 애교 썪인 말투로 사진을 지워 주었음

 

그러고 일이 이틀전 터진거임

사진 지워 달라고 한거는 엤날 얘기인데

 

내친구는 곰신카페에 활동하고 곰신 생활 젼나게 열심히 하는 아이임

편지에다가 소포에다가 장난이 아님

내친구가 이틀전 보낸 캡쳐 화면은 진짜 가관이였음

내친구가 곰신카페에 남친이랑 찍어 올린 사진 밑에

전여친의 엄마가 댓글을 다신거임 !!!!!!

!!!!!!! !!!!!!! !!!!! !!!!!! !!!!!! 소름이 돋았음

 

내용은 이러함

" 울 **가 보이네 몇년이란 세월 친아들처럼 .. 울집에 오면 맛사지 해주던게 생각나네 ..

초고파이 좋아하는건 잘 알고있찌 ... 고등학교때부터 울집에 왕래 했었고 친아들처럼 ..

인연이 된다면 사위감으로도 생각했었는데

 

아니 잠시만

사위감으로 생각했었떤거 그쪽 사정이구요

왜 ? ? ?  ? ? ? ? ? ?

곰신카페에 하필이면 떡하니 커플 사진있는거 알면서 밑에 저런글 왜쓰는거임 ?

엿맥일려고 그러는건가 ? 일딴 계속 읽어 보겟음

 

" 인연법은 어쩔수 없는거지 .. 잘챙겨줘요 보기보다 많이 여린애니까 "

 

이런식으로 얘기 안해줘도 내친구가 어련히 잘챙길 텐데

남친 엄마가 아시면 내아들 !!!!!!!!!! 인데 이러실분인데

자기 딸이나 잘챙겨 주셨으면 하는 작은소망 ..

 

" 면회때 보게 되면 전화한번 하라고 전해 줄래 00 양이 이해를 못한다면 00양의 인성이 좀 ... 믿어볼께요"

내친구 이름이 00 양임

인성이 좀 ... 뭐 .. ㅋㅋ 인성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 할수있음 여기 까지는

내친구도 이해했고 나도 이해했음

 

뚜둥 몇분뒤 내친구가 또 카톡캡쳐가 옴

내친구는 아주 미쳐버림

그 아줌마가 쪽지를 날렸다는 거임

 

" 00아 나 예전여친엄마 세상의 이치는 물흘러가듯이 인연법대로 가는것 .. 철부지 애가 아니라면

그대 남자 그대가 지켜 .. 아무리 기분나쁘다 해도 먼저 오랜 세월 같이 해온 정이란게 있는거야 .. " 

 

나 이 두줄 읽고 나서 빡쳤음 나는 오래 안사겨 봐서 모르겠지만 사진 지워 달라는게

그렇게 잘못 된거임 ? ...

비공개로 해두던지

무튼 계속 하겟음

 

" 사진 지우라 마라 감히 .. 거슬리게 하지마 감히 어디다가 대고 나 거슬리게 하지마

내가 너 남자친구 다리베게하고 같이 지내던 그런 사이였다 내 마음엔 아직도 남아있단거 명심해

내 감정 까지 거슬리는 짓 하지마 잊은게 있네 따지고 싶은게 있음 전화해 니가 당돌한건지 건방지게 시리

요청할 자격 갖추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마라 니 관상도 장난이 아니네 ...

한번더 얘기 한다 정중히 내 딸한테 사과해라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할 짧은 인연 아니였꼬 내가 아들처럼

아니 아꼈던 내 사위였다 시건방 떨지마라 감히 어디에다가 대고 그게 니 수준이니 ? 아직애라는 증거니?"

 

이렇게 쪽지가 와있었음

이걸 다읽고 멘붕 멘탈붕괴가 아니라 멘탈이 파괴되었음

 

군대 기다리는것도 모자라서

내친구가 전여친의 엄마한테 저런 소리 까지 듣고 앉아있는걸 보니 진짜 답답해 미칠 지경이였음

따지라고 한다고 진짜 따질년도 아님

내친구 00이가 카톡을 해본다고 했음

 

내친구 한테 실시간으로 톡을 보내달라구 함 !

 

기다리고 기다리던 캡쳐 화면들이 두둥 ~~ 왓음

 

내친구 : " 늦은 시잔 죄송합니다 쪽지 방금 확인했네요 ~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는거 잘 이해했어요

              저는 다만 사진이 떡하니 있길래 지워달라 한거구요~

              그게 기분나쁘게 한거면 죄송하네요 저랑 통화 할 때도 기분 좋게 알겠다고 했었거든요 

              ** 이랑 그쪽 분들이랑 오랜 시간동안 지내온거 알겠는데

              제가 아주머니 한테 왜 철부지니 이런 소리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무시고 있다면 죄송합니다 "

 

이렇게 죄송하단 말을 3번이나 연달아 연설할만큼 톡을 보냈음

 

전여친 어머니 : " 내 딸은 아무렇지 않다고 했지만 듣고보니 내가 기분이 나쁘네

                        내 폰에 있는 사진 까지 다 지워야 되는거니 ?

                        사생활 침해 란거 모르니  지난사람에 대한 예의는 아닌거같네

 

잠시 근데 이런 일에 엄마 까지 끼어 들여야 할 일임 ?

내 생각엔 엄마가 끼어 들만큼 큰일은 아닌거 같음

내 친구보고 어리다니 그런소리 할 자격은 없는거 같았었음 ...

그리고 둘이 잘 이야기해서 풀었는데 왜 뒷북 mm ... ㅡㅡ

 

내친구가 톡을 보고 뻥져있었음 톡이 안오고 있었음

그러니 캡쳐가 하나 더옴

 

전여친 어머니 : " 내 얘기가 기분나빴다면 만나서 얘기하자 너에대해선 지금이라도 전화한통이면

                      다 알수 있으니까 내 말뜻을 모른다는것 자체가 니가 어리다는거야 알겠니 ?

                      사과할 마음이 없다면 내 방식대로 내 마음 상한거 풀어 주마 "

 

음.. 위에서 분명 사과했고 말 뜻 이해했다고 까지 했었는데 너무 아주머니 내가 봐도

이기 적이셨음 욕심쟁이 우후훗 !!! ㅡ3ㅡ

그러고 내친구는 엄청난 장문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함

왜냐면 그래도 어른이니까 자기 엄마 뻘이신 사람이니까 예의 완전 갖췄음

내가 카톡 하면서도 눈물이 다났음

내친구 왜 케 불쌍하고 안쓰러웠는지

 

그러고 전여친 엄마가 마지막에 ** 이한테 연락 한통 해달라고 꼭 전해 달라고..

많이 보고 싶어 한다고 꼭 전화 한통 해달라고 그러셨음

 

내친구랑 이런 멘붕 같은 일들이 끝나고 통화를 했음

애가 아무 말이 없음

전화하면서 왜 내가 군대 기다리면서 이런 소리 까지 들어야 하냐고

진짜 사진 지워 달라고 한게 잘못한거냐고

울먹였음

 

마음이 너무 아팠음 ..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관여 해서 저런 독설은 아닌거 같았음

내친구 엄마도 멋진어머니심

드럼치시고 한성깔 하심

 

무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내 얘기가 너무 길었나봄

결론은 내 친구는 몇일 째 멘붕이라능 .

정신적 충격을 쫌 받은거 같음 ...

00아 화이팅 이다잉 ㅜ.ㅜ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 드려욧 !!!

저 이런거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

톡커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댓글 달아 주세요 !!!!!!!

 

 

-------------------------------------후기------------------------------------------------

 

 

오늘 저의 1번친구 이 사건의 주인공 에게 또 연락이 다다다다다다닥 !!

당연 남자친구가 군인이니까

말하고 속사정 털어 놓을 곳은 믿을껀 친구 밖에 없는거겠죠

자. 오늘의 스토리입뉘당

 

제 친구의 남자친구 ,

그 군인 아저씨는 지금 지 여자친구가 이래 저래 휘둘리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임

내 친구가 열불나게 카톡이 오는거임

난 개인적으로 얘내 커플 헤어졌으면 좋겠음

내친구가 뭐가 모자라서 이런 소리 들으면서 까지 사귀고잇는지도 참 ..

 

내친구의 톡 내용은 이러함 .

남친이랑 통화를 하였다 하였음

얘기 꺼냈냐고 하니까 꺼냈다고 했음

헐 두군두근 세근 네근 !!!!!!!

!!!!!!!!!!!!!!!!!!!!!!!!!!!!!!!!!!!!!!!!!!!!!!!!!!!!!!!!

과연 머라고 반응할 찌 진짜 궁금했음

 

근데 이 전여친과의 있었던 일은 신경도 안쓰는거같았음

남친몬이 저나가와서 다짜고짜

" 우리엄마가 니 얘기하더라 .. 초반보다 왜케변했냐고..

밤에 잠도 자지 않고 맨날 카카오스토리나 하고 . 교회도 성실하게 다니지 않고

내 동생 여자친구는 싹싹하게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면서 ..

아니 이 얘기 듣고 내 친구 남친있는 군대 가서 진짜 확..그냥..아 ㅡㅡ

 

잠시만 ....

초반보다 왜케 변한게 아니고 내가 내 친구를 계속 지켜온 결과 카카오스토리 ?

장난아니가 자주활동함 페북보다 더 열심히 함 . 다 남친얘기에다가 아 그냥 쩜

교회 ? 안다니던 애임 .. 염주 ? 간지나게 하나씩은 다 차지 않음?

그것도 남친때문에 버렸음 남친 부모님이 교회다니시기 때문에 남친때문에

혼자서 교회도 다님 ... 어버이날엔 카네이션도 사들고 종종걸음으로 찾아가고

진짜 며느리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뭐 ? ??????????????????

그래서 내친구가 " 그래서 내가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

라고 열폭을 했다고함

내친구는 조카 스트레스 진짜 초 멘탈붕괴상태인데

남친은 그것도 모르고 저 런 헛소리

 

부모님 한테 쪼그만 더 잘해줘라니 눈칫껏 행동해라니 마라니 흠흠흠...

아 쫌 아니잔슈

 

내친구가 열받아서 이 위에 전여자친구 어머니 스토리 이야기를 했다고함 벌벌떨면서

근데 남친은 " 아.. 어... 응... "

진짜 세글짜 밖에 안들렸따고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긴 하는거냐고 진짜

해명이라도 못할 망정 나 때문에 이런 소리 듣게 해서 미안하다니

그런말은 못할 망정

 

그러고는 집합 하러 간다고 저나 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태어나서 이렇게 긴 한숨은 처음 쉬어 본거 같다고 그랬음ㅋ

 

또 저나가 왔다고 함 ...

갑자기 사랑해 ~~ 이랬다고...함.......

아니.....................잠시만요 저기요 ... ? 네 ?

상황 디게 심각한데 웅응웅응 ?

제발 !!!!!!!!! 그만들 좀 하세요 !!!!!!!!!!!!!!!!!!!!!!!!!!!!!!!!!!!!!!!!!!!!!!!

내친구가 열받아서 그 얘기를 계속 이어 나갔다고 함

꼭 자기도 찔리는거 있는거처럼 아무말을 안하고 묵묵 부답 이였다는

내 친구 남친 .. 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음 ?

이번주 토요일에 면회 외박 나오는데 그때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그래 만나서 이야기 ?

 

내 친구가 편지매일 쓰는데 집이랑 자대랑 디게 가까워서

2일만에 편지가 도착함 오늘 편지를 붙였다고 했음

편지 내용에는 토요일날 면박 나와선 이 얘기 언급 안할꺼라고

편지 받고 니가 연락을 드리던지 다시 가던지 정리 똑바로 하고 오던지 해라고 .

그렇게 적고 보냈다구함

당근 남친은 아직 편지를 못받은 상태에서 이런 얘기를 들으니 얼빡이 없겟찌만은!

 

그래 군대 에서 이런 이야기 들으면 디게 힘들것도 난 이해함 ..

이해 할꺼같음

근데 여자친구가 말로 못해서 편지로 이야기 하고 조용히 넘어가려 하는데

지가 화를 자초해서 결국 말을 하게 만들었으면

정리를 해주고 끝내던지

내친구만 쌀라 쌀라 거리고 또 " 아 미안한데 나 청소하러 가야대서 ... ;; "

이지랄 햇다고 함

내친구 남틴이 말하고있는데 폰 전원 꺼버렸따구 함 ㅋㅋ

아 니 진 짜 군대용 여자친구가 ?내 친구가 ?

제발 진짜

사람이 말이야 군대 기다려 주는것도 고마워 할판에

자기 엄빠한테 눈칫껏 행동해달라니 우리엄마가 니 미워할꺼같다니

이런 일이 있었떤거 알면서도 남친이란 놈은 듣고만 있고 . 참 내가 가슴이 미어지네 미어져

얼마나 4년 사귄 가족같은 분들과 앵가이도 애틋했는지 진짜 부럽습네유

근데 이글 군화와 고무신에 올려야 되는거 같은 그런 찔림이 엄습해오네 ..

뭐 나는 고무쉰이 아니니깐 ..

 

무튼 아닌건 아닌거죠 .......

제가 친구대변하는거 처럼 이야기 해서 안좋게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은

이거 남일이 아닙니다요 !!!!!!

막 자작 이러시면서 그러는데 자작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

댓글 다세요 캡쳐한 화면 다 보여드리죠 .

 

 

조언 쫌 부탁 드려요 톡커님둘 .,.,.,.,.,

추천수56
반대수0
베플장지혁|2012.06.19 16:04
저기 아주머니 혹시 아주머니가 사귀셨어요? -------------------------------------베플됫네------------------------------------------ 집짓고가요 움파룸파 다힘내라~~ ㅋㅋㅋ개어이없는게 저 아줌마 딸 남자친구 있다네요 아줌마가 대신 어장관리 해주는중인듯
베플리아|2012.06.19 07:10
저거 아무리봐도, 전여친인것 같은데. 그 전여친 어머니되시는 분이면 나이가 지긋한 분이실텐데, 곰신카페 인터넷으로 이런 곳 있는지 어떻게 알 뿐더러, 그 연세 사람의 행동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유치함에... 그 친구분은 왜 또 순진하게 그걸 죄송하다고 하셨대. 그냥 그럴 땐 무시가 답이에요. 차라리 "자작하지말고 꺼져라 이년아, 니 엄마 팔아먹으니 좋냐?" 라고 답쪽지 보내고 무시하는 게 속시원했을텐데요 ㅎㅎ 아~주 희박한 확률로 그런 미친 늙은이였다 한들, 현실에서 만날 사이도 아니고 뭐 경찰서 끌려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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