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8년간 사귀었는데, 최근 1년반의 소홀함 때문에여자친구가 저를 떠나려 합니다.내년에 결혼할 예정이었는데...결혼에 대한 비전은 제가 다 제시 했었고요.전적으로 저의 무신경함으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여자친구가 이런 연유로 마음이 떠났을 경우(저한테 질려서, 잘못해서 떠난게 아니고 진실된 사랑이며 연애기간이 긴)에는 다시 붙잡는게 효과가 있을까요?결혼반지와 함께 붙잡을 생각입니다. 단 한번, 마지막으로요(헤어지자는 얘기를 들었을떄는 쿨하게 헤어졌습니다.) 톡커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결혼하면 소홀함따위는 느껴지지 않게 할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