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대 동기들하고 같이 생활했던 고참,쫄따구들하고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가끔 술도 마시고..ㅋㅋㅋ
사귀던 여친이 일병때 곰신 꺾었을 때 여친 찾아가 죽이고 싶더라구..ㅋㅋ
삼청동 쪽에서 복무했었는데 내 여친 집은 성북동.
산하나 넘으면 바로인데 아주 미치겠더라고..ㅋ
군대 고참,동기들이 고마운게 미치겠는 나를 나름 잘 챙겨줬었어.
그게 참 고맙더라. 지금와서 보니 더욱..
남자들만의 우정이나 전우애 같은 건 여자들하고의 애정하고는 또 다른 우직한 맛이 있는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