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심심해서 써봐요 ㅠㅡ규흐ㅡㅎ
그냥 편하게 말 할께요
헤헤헤헤헤헤헿
일단 나는 캉임.
악개분들이 빵녀라고 하는 올팬임............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동방신기 안티부터 시작했고, 나중에 음악 듣고 팬이 되었음.
다른 아이돌들도, 아니, 그냥 연예인들 모두, 한번에 빵 뜬 연예인은 별로 안좋아함.
대표적인 예로 이준기님이 왕의 남자로 빵 떴을때는 별로 안좋아했음.
그러다가 나중에 시상식 개념발언, 개늑시 이런거 보고 좋아하게 되었음.
물론, 이건 다른 아이돌에게도 마찬가지고 ㅠㅠㅠㅠㅠ
지금 하는 아이돌 평가는 무지무지 주관적인거고,
사실 평가보다는 그냥 내 느낌에 불과함.
이런거 보기 싫은 사람들은 그냥 스킵하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글 올리는 이유는 그냥 내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음.......일단 윗세대 아이돌부터 하려고 합니다.
어↘허↗어↘허↗
1. H.O.T
일단 나는 이분들 세대는 아님.
내가 기억나는건 H.O.T 음료수 뿐...
내가 이분들을 제대로 본건 해체 이후일꺼임.
뭐냐, 그 게릴라 콘서트? 거기에서 JTL로 나온거 봤는데,
뭐지? 이랬음....
워낙 화력이 세고 우리나라 1세대 아이돌 중 최고라 말할 수 있는 분들이지만.
나는 잘 몰랐고, '읭? 왠 JTL? 헐 ㅋ 저게 뭐얔ㅋㅋㅋㅋㅋ" 이랬었음.....
지금은 내가 왜 그렇지? 하는 생각밖에 안듦.....
왜냐고?????
우리도 그렇게 되어버렸거든 ㅠㅠㅠㅠㅠ
아니, 그걸 떠나서, H.O.T라는 그룹을 잘 몰랐었기에 그랬던거 같음.
돖 처음 데뷔하고 나서 클럽분들이랑 마찰이 상당했던걸러 앎.
그 당시에는 동방신기 관심도 없었고, 오히려 안티에 가까웠기 때문에,
같이 캉을 까댔지만 지금은 제가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ㅠㅠ
2. 젝스키스
H.O.T도 몰랐는데 제가 젝스키스를 알았겠습니까?ㅠㅠㅠ흐규흐규
다만, 문구점 앞에서 팔던 젝스키스 악보는 기억함....
우와~ 여섯명이다!!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교 와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젝스가 독일어로 6이라는 걸 알게되고 다시한번 이름의 뜻을 생각하게 되었음.ㅋㅋㅋㅋ
우와웅 신기했음........
은지원님은 힙합가수로 전향하고 알게 되었음.
나 이분 노래 짱좋아함!!!
우허허허우허후어훟ㅇ헣
클로버였나? 프로젝트 그룹처럼 했던 거...
클로버 노래도 좋고!!!
다른 분들은 지금 어떤지 잘 모름....
나는... 잘... 모름.....
3. god
나는 god짱팬이였음!!1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끝나면 맨날 친구랑 같이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거짓말을 부르곤 했음.
"자알가~ 가지이마~ 행보옥해~ 떠나아지이마! 나를 잊어줘 있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나느느그래나는괭찮아아프잖아내걱적은하지말고떠나가제발가지마아아아"
뭐 ....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
촛불하나, 길, 하늘색 풍선.. 다 좋아했었음!
다만 내가 너무 어릴적이라, 팬덤? 이런건 하나도 몰랐고..
육아일기 참 좋아했었음!!
난 그때 손호영이랑 김태우 제일 좋아했는데,
노래 누가 잘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얼굴만 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김태우가 제일 잘생긴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크고나서 사람들이 김태우 못생겼다고 할때 겁나 충격먹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눈에는 김태우가 제일 잘생겨 보였는데!!!!!!!!!1
(그렇다, 실은 나는 눈이 매우 낮다. 그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장동건 원빈보다 안경 벗은 최다니엘이 더 좋다..........이건 적당한 예가 아닌가?)
아무튼, 내 눈이 낮음을 알게 해준 김태우님.....
스릉흡니다.
근데 커가면서 내가 싫어했던 남자애가 김태우님을 닮아서 조금 싫어졌었지...
하지만 역시 아이돌 노래 甲 = 김태우
아무튼 나는 요즘도 보통날과 0%를 즐겨 듣는다.
4. 신화
신화는 내 친구가 짱팬이였음.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사실 이냔도 동방신기 안티였음. 근데 지금은 짱팬)
그 친구랑 맨날 브랜드뉴 뮤비 찍고 그랬음
원투쓰리뽀원투백원투? 맞나? 하여튼 그 부분을 내가 담당했었g.......
그때 그냔이 짝사랑에 빠져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혜성 거울 맨날 들으면서 울고 그랬는데...
아 아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당시에 나는 버즈 팬이였는데,
민경훈이랑 신혜성이랑 강동원이랑 닮았다고 둘이 맨날 쪼개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사진 되게 유명했었는데!!!!
아 진짜 그떄가 그립구나...
아무튼, 그때나 지금이나 신화 정말 좋다.
진짜로...
그렇게 우정 계속 이어오는 가수가 있나 싶음.
그때 숙제로 우리나라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그 노래 가사 바꾸기가 있었는데,
우리조는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넣어서 바꾸기를 했었음.
그때 "최강 6년 우정의 신화" 뭐 이런 가사가 있었음 (6년이 맞나???아닌가??)
아무튼, 오그라드는 가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이 가사만큼은 대공감 한다.
그리고 요즘 민우쨔응 겁나 섹시함 ㅠㅠㅠ
나 M CD도 있었는데, 다른 신창 친구 생일선물로 줘버렸음...
아까워......
5. 클릭비
어... 김상혁님 참 안타까움.
되게 어리버리한게 예능에서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 사건이 내 또래의 나이대에 일어난 일이여서, 뭔가 요즘들어 공감되고 안타깝고 그럼...
그리고 오종혁!
그때 뭔가 조금씩 빵빵 터지지 않았나? 오종혁님하고 김상혁님하고 김...태...뭐지? 하여튼 리더분밖에 기억이 안남 ㅠㅠㅠㅠㅠㅠ
오종혁 나중에 연기 전향한거 봤는데 자연스럽고 괜춘하더라.
근데 나는 리더님이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 했었음.
6. SES
나는 바다를 닮았다는 소리를 좀 들었다.
왜냐면 내 미간 태평양...
근데 바다언니 노래 잘불러서 좋아!
지금도 좋고 옛날에도 좋았어!
암쏘메엗!!!!!!
와우!!!!!!!!!!!!!!!!!!!!!11
그리고 유진 솔로곡도 좋아했는데.
막 되게 폭풍같던 솔로곡ㅋㅋㅋㅋ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근데 SES시절에 나는 슈를 가장 좋아했었지...
왜지? 왜지? 왜 그랬지?
....
여기서 다시한번 김태우를 가장 좋아하던 나의 모습을 되새겨 본다...
근데 나는 요즘도 슈가 제일 좋음.
성격도 되게 털털한것 같고, 애기도 잘 키우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정말 좋음!!!!
7. 핑클
원래 유치원 다니고 그맘때는
여자는 여자가수를 좋아하는게 당연하게 여겼을 시기.
고로 나는 핑클의 엄청난 빅팬이었음.
지금도 핑클 편선지를 간직하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중학교땐가? 고1땐가?
학교 가져갔었는데 애들이 이런 유물은 어디서 캐오냐고 막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뭐 과자같은거 먹으면 카드? 주는게 있었는데, 나는 4명 다 모았었음!!
옥주현 몸무게 보고, 헐 왜 이 언니는 이렇게 많이 나가? 라고 이모한테 물어봤었지...
이모는 "응~ 옥주현은 노래를 잘 부르니까." 라고 이상한 답변을 내놓았었다...
아무튼 그때 나는 성유리, 이진 짱팬 ㅠㅠ
뭐, 그땐 노래를 잘 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서 이쁘면 장땡이라고 여겼었으니까.
워낙 어렸을때라 노래 듣는 귀도 없었닼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반에서 엄청 거짓말 잘하던 여자애가 자기 사촌언니들이 핑클이라며 나에게 뻥을 쳤었지..
나는 그 말을 그대로 믿어버렸고..
심지어 핑클이 써줬다며 편지까지 가져왔었는뎈ㅋㅋㅋ
누가 봐도 그 아이 글씨쳌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말하길
"응~ 핑클 언니들이 불러주고 내가 눈 감고 썼어!^.^"
근데 나는 그 말도 믿었지...
참 순수했었어~^.^
아, 울 엄마가 이효리는 애가 참 괜찮다고 하더라....
나도 효리언니 좋아요 ㅠㅠㅠ
+아, 그리고 우리 외삼촌이 이효리 짱팬이여서 세잎클로버 보고 그랬음....
어......이게 끝이다...
이게 끝이야...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나 이런거 쓰는거 처음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세대도 쓰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여러분 사랑하고 나중에 봐....봐.....볼 수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