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_ 미래는 고양이처럼 _ 2011
미란다 줄라이 작품
미란다 줄라이, 해미쉬 링클레이터
★★★
지나치게 관념적이다 보니
서사의 생동감이 떨어진다.
반쯤 정신나간 듯한 표정으로 던지는 뜬구름 잡는 대사도,
상식의 선에서 조금씩 벗어나있는 삐뚤한 행동들도,
모두 지나치면 공황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일상의 단면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겠지만
이런 류의 영화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관람 타이밍이 워낙 중요한지라 웬만하면 만족을 느끼기 힘들다.
모르겠다.
언젠가 꺼내 볼 일이 생길지...
the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