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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좋아한다고.

바보처럼 웃는 니 모습이 좋아,살얼음처럼 차가워보이는 외면속에 있는 니 순수한 모습이 좋아.난 니가 좋아,솔직히 처음엔 나도 다른 남자들처럼 너의 번지르한 겉모습을 좋아했었어.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니가 좋아져.마음을 열어줄래?마음 아프게,왜 자꾸 숨으려 해?네 모든 게 좋아.그리고 가끔보면 니 눈빛 너무 슬프다.무슨 생각 하는데?나쁜 생각 하는 건 아니지?상쳐가 많은 아이구나,오빠같은 사람도 있다는 거 있지 마라.숨막힐듯 위험해보이는 슬픈 눈빛으로 세상을바라보곤 하는 너,너 맞으니까 새겨들어.나는 너의 슬픈 눈빛을 좋아해.방해는 안해.어떻게 들릴지는 모르지만,난 너의 그 눈빛을 좋아해.네 인간됨됨이도,혼자 있는 시간도 방해 안해.네 상쳐를 들춰보지도 않을꺼야,내게 아무렇지 않은 척 감정을 숨겨도 괜찮아.연락할께,뭐 좋아하는 지 모르겠네.오빠 한번만 믿어보기로 하자.내가 너의 대해 잘 몰라서 상쳐를 줄수는 있겠지만,떠나진 않아.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오전에 연락할께.꿈에서 해메이지 말고,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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