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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얘기하는 별로인 남자

휴먼 |2012.06.21 04:19
조회 609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2살 대학생 흔남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심심하기도 하고 주변에 여자분들이 누가 봐도 별로인 남자를 사귀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는 게 좀 안타까워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으니 보다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한번 눌러주세요. 처음 톡 쓰려니까 굉장히 어색하네요. ㅎㅎ 저도 그냥 편하게 가겠음요.

 

1.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은 남자

이것은 필자가 5일 뒤에 군대에 가기 때문에 1번임.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은 남자는 대부분 조바심에 아무한테나 고백 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니까 이런 남자한테 고백을 받았다면 이남자가 정말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고백을 한 것인지 그냥 군대에서 2년 동안 편지 써주고 면회 올 사람이 필요한지 잘 파악해야 됨.

 

2. 쎈척하는 남자

이런 남자는 이미 여자들도 다 싫어하지만,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씀. 주로 중고딩들 중에 많지만, 간혹 가다가 대학생중에도 있음. 어떻게 쎈척하는지는 다들 알 것이므로 그 중에서도 제일 병맛인 행동들을 하나 얘기하자면. 바로 교수님한테 수업시간에 혼 날 때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수업하려고 칠판 볼 때 뻑큐하거나 허공에 주먹질하는 남자들임. 이런 남자는 진짜 얼굴이 원빈 같이 생겼어도 사귀면 안 됨

 

3. 페이스북에 댓글 막 다는 사람

이런 남자는 주위에 한 명씩은 꼭 있을 듯, 페이스북을 보다가 여자애들한테 마다 꼭 댓글이 달려있길래 아 되게 과에서 친한 애들이 많은 남자앤가 보다 했는데 정작 그 여자애들한테 물어보면 한 번도 실제로 말해본 적 없다고 함. 이런 남자들은 실제로 여자를 대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거나 여자에 굶주려서 여기저기 찔러보는 사람일 가능성이 큼.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음.

 

4. 안과 밖이 다른 사람

한마디로 집에서는 부모님, 형제에게 큰소리치고 막대하면서 밖에서는 착한척하는 사람들을 말함. 밖에서는 진짜 뭣도 아니면서 집에 가서는 깽판치고 짜증을 내고 왕노릇 하는 사람들 절대 만나면 안 됨. 이들과의 연애는 그럭저럭 괜찮을 수도 있으나 결혼하면 얘기가 달라짐. 아내에게 막대하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 푸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흠.. 처음 글을 써서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 것도 많지만 졸려서 못쓰겠네요.ㅠㅠ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고 공감하면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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