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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미혼친구들과의 관계.....

..... |2012.06.21 11:53
조회 1,520 |추천 0

안녕하세요 4살 딸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다름이 아니라 미혼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너무 고민이라 글올려봅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결혼하기전에는 정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인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마음상하는 일이 너무많아요.

 

아기옷....아기들 금방 쑥쑥 자라고 해서 브랜드옷은 이월할때나 사주고,

거의 저렴한 보세옷 깨끗하게 입힙니다.

신발은 좋은거 신자는 마인드라 그래두 브랜드 신발신켜요.

옷이 문제인데요. 왜 좋은거 안힙히냐고 내가 엄마 되면 좋은옷 입힐꺼라구....

그친구가 말하는 옷은 티셔츠 하나에 3,4만원씩 하는 옷이에요.

 

어디 저도 좋은옷 안입히고 싶겠습니까.

집사려구 지금 저축을 세게 하고있는지라 그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이 살고있습니다.

외식도 한달에 한두번은 하고, 가족과 두세달에 한번씩 1박2일로 국내여행도 다니구요.

어린 애기들 옷에 그렇게 돈을 쓰고싶지도 않구요.

차라리 그돈을 조금 더 아껴 애기 저금을 더 들어주고, 나중에 중,고생이 되었을때

더 잘해주고싶은 마음입니다.(그렇다고 애기가 후줄근하게 입고다니는건 전혀아닙니다.

                                          나름 이쁘게 입히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유모차도 차에 싣고 다니기 좋은 15만원대의 중저가 유모차 써요.

이것마저도 궁상맞아 보이나봐요... 저는 가볍고 편해서 쓰는것뿐인데,

차 끌고 다니려면 유모차 항상 싣고다녀야되거든요..ㅠㅠ

 

친구들  몇십만원짜리 시계, 목걸이, 옷 할부로 카드 그을때 저도 좀 사라고하는데

갖고싶지도 않고 지금 있는것들로 충분히 만족하고 살고있었는데 ,

친구들만 만나고 나면 제가 궁상맞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저도 직장생활을 하기때문에 후줄근?하게 다니진않아요..

(친구들 월급받으면 2,3십 적금들도 싹다 써버리는..1명은 그래두 저랑 마인드가 비슷하네요ㅠㅠ)

 

뭐든 나는 결혼하면 이렇게 할꺼다 저렇게 할꺼다 말하는데 꼭ㅈ ㅓ를 비교해서 하네요.

한명이 아니라 5명이 다그래서 너무 속상하네요.(5명다 미혼)

"결혼해봐~맘대루 되는지~울 딸 이쁘기만한데왜  "  하다가도

욕도 섞어 우스갯소리로 쏘아주기도 하는데 왜이렇게 속상하죠.......

 

월급두 제가 훨씬 더 많은데...

너무고민입니다....열등감일까요?제가 친구들을  부러워서 해서 속상하는걸까요...?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까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할까...

 다시 외지에서 친구들 사귀기도 마음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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