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탈죄송) 신혼가구의자때문에 골치아픕니다ㅠㅠ

전시제품에잇 |2012.06.21 14:20
조회 1,1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새댁입니다.

다름아니라 전시제품의자를 샀는데 이게 이렇게 골치아플지ㅡㅡ^

5월 중순에 집더하기 안에있는 가구집에서 전시제품 의자를 샀습니다.

보통 컴퓨터의자보다 좋았고, 유압(?)으로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30만원에 판매하는데 전시제품이라 18만원에 가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18만원의 제품을 3만원 계약금을 걸어놓았고,

5월 말일에 필요하여 예약하였으며 말일에 의자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딱 하루만에 유압으로 넘어가게하는데가 부러졌습니다.

저희는 가구집에 연락했고 본사가 서울에 있어서 기다려야한다고하더군요?

한 일주일정도 기다렸나?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하였고 집으로 배달왔습니다.

하지만, 새제품이라고 하는데 가죽부분이 찢어져있고, 막대부분이 부러져있네요?

 

아저씨曰-본사까지 또 교환하면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든다. 스카치네이프로 붙여서 쓰면 안되겠나?

             막대부분은 다른데서 갖구와서 변경해주겠다.

 

조금 기분 나쁘긴 했지만 전시제품 싸게샀고, 쓰는데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가고나서 의자를 꼼꼼히 보니 가죽부분 2군데나 찢어져있고,

막대부분 뿐 아니라 배송할때 던졌는지 여러군데 흠집이나있는게 아니겠어요?

저희 다시 아저씨 폰으로 사진 전송해 드리고, 교환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아저씨曰-사진잘봤다. 알아보고 연락주겠다심.

 

거의 2주가까이 아무소리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어차피 완불하지도 않았고, 제품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가구집에서 연락왔습니다.

 

아줌마曰-의자 반품하는게 좋겠다. 아가씨도 그 의자때문에 골치썩지않느냐. 우리도 골치가 아프다.

새 제품을 내렸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본사가 근처면 따지기라도 할텐데,

본사가 서울이다 보니까 우리도 골치아파죽겠다.

그리고 솔직히 전시제품을 샀으면 고쳐써야하는데 2번이나 교환하면 배송비도 안나온다.

 

하시면서 말하고 있는도중에 손님왔다면서 다시 전화한다하고는 끊네요?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삶의 지혜가 있는 결시친톡커님들 답변좀 주세요ㅠㅠ머리아파 죽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