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흔녀입니당~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 귀중한 사회경험을 얻기위해 여러가지 알바를 하였습니당 ㅎㅎ
알바를 구하시는 분, 알바를 하시는 분 등등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타자를 치기로 결심했어요 ^.^
제 성격이 급한 관계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
(변덕스러운 제 성격 탓에 '음슴'체랑 '요'체랑 왔다갔다 거릴 수 있습니당)
이런 알바를 구하자
1. 최대한 집과 가까운 곳 찾기.
첫 알바를 구할 땐 최대한 집과 가까운 곳을 찾아야 함. 예전에 집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면접을
본 적이 있었음. 그런데 사장님이 내 주소를 보자마자 집이 멀다며 나중에 연락주시겠다며 연락 안주셨음
ㅠㅠㅠ 운 좋게 집이 멀어도 붙은 곳은, 출 퇴근이 너무 힘듦....... 특히 출근!!!!!! 처음에는 열정만으로도
절대 지각을 하지 않겠다! 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였지만 날이 지날수록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땅바닥에 몸이 붙은 그 기분을 앎?? 1시간이 넘는 거리를 8시까지 출근 할 생각 하면......
전날부터 스트레스 이빠이!!! 그러므로 첫 알바 구하시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찾길 바람!
사장님들도 웬만하면 가게에서 가까운 사람 뽑고싶어할 뿐더러, 나도 지각 없이 당당하게 일 할 수 있음!
2.사장님 인상이 좋은 곳 결정하기
첫 면접을 보았을 때 사장님 인상이 어느정도 결정되지않음?
사람 좋아보이고 , 친절하게 잘 이끌어주실
분들이랑 일하면 우리도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겠지 ^^
3. 내 적성에 맞는 곳을 구하자
알바도 직업인데 나랑 너무 안 맞으면 힘들겠지? 예를들어 난 내성적인데 사람을 대하는 곳에서
일 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임. 반대로 난 활발한 성격인데 구석에 박혀서 업무만 보고 있다면
그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임. 그러므로 알바를 구할 땐 내 정성과 잘 맞는 곳을 구하는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음!
이런 곳은 피하자
1. 터무니 없이 시급이 낮은 곳은 하지말기.
솔직히 인생을 돈만 보면서 살면 안된다고 생각함. 알바도 사회경험이고 돈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해야되지만,
몇몇 악덕업주들로인해 터무니 없이 낮은 시급에서 일하는 건 아니라고 봄. 진정한 알바란 내가 최선을
다해서 내 일처럼 일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정당히 받는 것이라고 생각 함. 난 첫 알바를 구할 때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120만원 받을 걸 70만원만 받고 일을 했었음. 그 때의 난 순진을 넘어 진짜 바보같았었음................
돈이 적은것도 문제지만, 몇몇 악덕업주는 '얘느 돈을 적게 주어도 일 하네???? 돈이 엄청 급한가보다!!!
그럼 완전 부려먹어야지!!! 내가 엄청 괴롭혀도 절대 나가지 않을거야!!!' 라는 나쁜 마음을 품게 됨.
그래서 말도안되는 걸로 트집을 잡아 불쌍한 알바생을 마구 괴롭힌다거나, 말도안되는 이유로
일을 더 하고 가라고 명령함. (부탁이 아니라 명령) 그러므로 우리 알바생들은 나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주는 가게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음!!!
2. 알바생을 사람으로 대접해 주지 않는 곳은 당장 때려치길.
이건 위의 글과 비슷 함. 간혹가다 알바생을 사람보다도 못한 짐승으로 취급하는 나쁜자식들이 있음.
좋게 말해도 될 것을 욕을하면서 인신공격을 하거나, 심지어 때리기까지 함! 근데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우리는 알바를 하기 이전에 사람임. 솔직히 사람 대 사람으로써 사장님은 알바생을 막 대할 권리는 없음.
돈을 주는 고용인으로써 일을 시키는 것은 당연거임. 하지만 난 돈을 주니까 알바생 사람취급 안해! 이러면 곤란함.........
돈이 필요하고, 사회경험이 필요해서 지금은 알바생이지만 우리도 집에가면 누구에게나 귀한 자식이고
엄청 소중한 연인임. 근데 욕을하거나 돈을 지멋대로 안준다거나 그러면 난 과감히 때려치라고 하고싶음.
뭐??????????상도덕?????????도덕이고 나발이고 지들이 먼저 도덕을 지켰으면 우리도 도덕을 지킴
고용인이 날 짐승 취급하는데, 난 고용인을 사람취급 해야 함???? 그건 착한게 아니라 진짜 병신임
부모님 입장에서 자기 자식이 그런 취급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 해 보셈. 그건 부모에 대한 큰 불효임.
그러니까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때려치우고 사람 대접 해 주는 곳에서 일 하길 바람 ^^
3. 구인구직이 자주 올라오는 곳은 하지 말기.
구인구직이 너무 자주 올라온다??????? 이건 알바생 뽑히면 나가고 뽑히면 나가고 ...
그니까 알바생이 오래 일 하기에는 좋지않은 직장이란 말씀 ^^ 그런 곳은 알아서 피해주시길~
면접보는 요령
난 처음 알바 면접을 보았을 때, 옷도 내 마음대로 입고가고 엄청 당당하게 행동했음. 결과적으로 난
면접을 계속 떨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은? 면접 그냥 100프로 합격임.
물론 경력도 어느정도 생겨서 도움이 된 것도 있지만, 면접도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함 ^^
만약에 가게가 화장품 가게다?? 그러면 옷도 화려하게 입고 화장도 잘 하면 사장님이 좋아함~
또한 사람 대하는 곳이니까 마음 편하니 먹고, 항상 미소를 머금고 대화를 하면 100프로 합격!
아니면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구한다고 가정한다면, 음식점은 청결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지않음?
그럼 옷도 단정하게 입고 화장도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게 하고가면 사장님이 만족함. 레스토랑 또한
손님을 상대하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미소를 머금고 사장님께 친근하게 대하면 100프로 합격인 것 같음 !
일단 면접 볼 때 제일 중요한 건 차분한 마음인 것 같음. 꼭 ! 뽑혀야 돼! 라는 강박관념을 가지면 미소도
불안하고, 사장님 대할 때도 불안하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대하듯이 사장님 대하면 (약간의 격식은
차려야겠죠?) 좋게 봐 주시는 듯 ^^
혹시 악덕업주가 돈을 안준다면?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많이 만나보는 것 같음. 근데 정말 재수없게 하필이면 내가 알바한
곳에서 돈을 못 받는다면????
내 과거를 예를 들어보자면, 일은 엄청 열심히 했는데 사장이 돈을 못주겠다고 한 적이 있었음.
못주겠다는 이유가 말도안되는 이유였음. 내가 자기 가게에관한 욕을 주위에 하고다녔다는 것임.
그리고 회식도 자주 했으니 그 돈을 월급에서 차감 하겠다는 것임!
진짜 웃기는게 난 절대 욕 한 적도 없고, 회식은 지가 낸다고 해서 같이 먹은거고........
하지만 난 그 때 아주 순수했었고 알바초년생이라 직접 찾아갈 용기는 없었고 전화로만 달라고했었음.
사장은 이런 날 우습게 보고 더 기고만장해 져서 '난 절대 못주겠다!!!! 배째!!!!'라고 하는 것임.
결국,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우리 어머니의 끈질긴 설득과 협박(가게 망하게 할꺼다) 끝에 받아냄.
돈을 안준다는 악덕업주 때문에 상처받고 계시는 알바생분들,
저 처럼 기죽어서 달라고 하지마시고 당당히 찾아가서 돈 달라고하세요.
그래도 못주겠다면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답니다 ^^
그리도 안된다면 고소해야죠.
참 착하신 사장님 덕분에 전 그 때 이후로 돈 떼인적은 없었네요 ^^
많은 걸 가르쳐 준 사장님이셨죠.
알바 할 때 의 마음가짐
이 때까지 알바 구하는 요령을 알아보았음. 악덕업주를 피하는 요령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알바 구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임. 물론 태어났을때 부터 악덕업주도 있지만, 착한 사장도 악덕 업주로 만드
는 상식이 없는 알바생들이 있음. 그런 애들은 무조건 사장님을 욕하는데 자신을 찬찬히 되돌아 보길 바람.
혹시 자신이 돈만 벌려고 일하는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지, 그저 친구 사귀러 알바 하거나...
나 같은 경우는 알바도 나의 귀중한 추억이고 경험이라 생각 할 뿐더러, 알바를 나의 직장이라고 생각 함.
그래서
1. 지각은 절대 하지말기
지각은 절대 하지 않았음. 사회란 곳은 정말 치열함. 일을 잘 하면 인정받지만 못하면 도태되어가는 것임.
하물며 알바 하는 곳도 사회생활아님? 나중에 직장다닐 때 맨날 지각하면 짤리듯이 알바도 맨날 지각하면
당연히 짤림. 짤렸다고 사장님 욕하지 말고 짤리기 전에 절대 지각하지 말자! ^^ 그게 같이 일 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고 내 직장에 대한 예의임.
2. 항상 성실히 일하도록 노력하기
알바를 하다보면 대충대충 돈만 벌고 가야지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음..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써 아주
최악인!! 자기가 편하게 살겠다면 뭐라 안하겠지만, 최소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는 주지 않아야되잖아?
예를들어, 예전에 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음식물 찌꺼기 분리하는 담당을 하고있었음(참고로 나는 여자)
처음엔 진짜 토할 것 같고 하기 싫었지만, 내 일이기에 열심히 했음!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는 항상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음식물 찌꺼기는 손도 안댈려고 하는거임. 물론 같은 여자로써 일 하기 싫은거
이해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할 거면 알바하러 왜 옴? 걍 집에서 놀지?
모든 알바새 분들 자신의 일에 책임감 있게, 그리고 동료에게 서로 피해 안주게 일 해 주었으면 좋겠음.
그럼 동료들 끼리 더욱 돈독해지고, 사장님도 알바생이 책임감 있게 보이니 얼마나 이뻐보이겠음? ^^
3.항상 긍정적인 생각 하기!
알바를 하다보면, 특히 서비스업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많이 받게 됨. 본의아니게 손님에게 이
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나도 사람인지라 몇 번은 알바 때려칠까? 이런 생각도 들었음. 하지만 내가 시작
한 일이고, 알바마저 제대로 못 하면 나중에 직장은 어떻게다님? 나중에 시댁에서 이리저리 치일텐데
그럼 결혼생활은 어떻게 함?? 그래서 마음 다잡고 긍정적으로 일을 하려고 노력했음.
화장품 판매 일을 하는 도중, 손님이 사은품을 엄청 요구를 하셨었음 ㅠㅠㅠ 하지만... 우린 알바생이기에
힘이 없었음 ㅠㅠㅠㅠ 사은품을 더 주면 사장님의 엄청난 욕을 들었어야 했기에 죄송하지만 더 들릴 수
없다고 했는데 엄청 욕을 먹었었음 ㅠㅠ 그 때 물론 사람으로써 화는 나겠지만 '하하하' 하면서 웃어보길
바람. 손님께 '하하하' 웃으면서 아님 나 혼자 일 때 미친 척 하고 '하하' 웃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날아 갔
었던 기억이 남 ^^ 인생에 안 힘든 일은 없음 .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음 ^^
알바를 좋게 마무리 하는 법
아르바이트를 끝낼 때 항상 사장님과 싸우며 끝낸다고? 항상 끝이 안좋다고?
그럼 위의 세개를 실천하면 무조건 좋은 결말이 나게 되 있음 ^^
난 여러가지 알바를 끝냈지만 아직도 예전 사장님께 연락이 옴.
'OO야~ 일 하러 온나~' 'OO야~ 일 할 생각 없니?'
이렇게 연락 온다는 것은 '나의 일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 뿌듯 함 ^^
그리고 나고 일을 최선을 다 해 후회없이 일 했기 때문에 알바를 끝난 이 후에도
사장님께 서스럼 없이 연락하고 친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었음 ㅎㅎ
나의 '알바에 대한 모든 것!'이란 판은 여기서 끝날까 함.
이 글이 주목 받을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글을 읽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헤헤
뜬금없지만
세상의 모든 알바생 분들 힘내시고!
알바 구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취업준비생 힘내시고!
현재 솔로인분들 힘내시고!
가장이신 아버지들 어머니들 힘내시고!
모두모두 힘내시고 꿈을 잃지말고 긍정적으로 살길 바람 ! 아직 우린 파릇파릇 함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