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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추가)★★우리 아버지는 개인병원의사입니다. 읽어주시고 알려주세요

....... |2012.06.21 15:53
조회 1,603 |추천 6

Dear. 아빠께

아빠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하루하루가 힘든데.

아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근데 그말이 정답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아빠 저는 지금까지 아빠가 저 뒷바라지 해주신것만으로도 그냥 감사드려요. 여러번 치과 그만두고싶다는 생각하셨겠지만 저희 때문에 더 열심히 사신거 알아요. 아빠 저는 아빠가 아빠 스스로를 위해 결정하시길 바래요. 우리에게 바른 모습만 보여주실려고 하신것도 알고 아빠 근데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아빠가 말씀하셨듯이 저도 그 분이 나쁜분이라고 생각안해요 또 그분이 시위하는게 속상하고 힘든게 아니라, 힘들어하시고 누구 앞에서 마음껏 소리내며 울곳이 없는 아빠 생각에 너무 속상하네요. 아빠 저는 제가 어른이 되어 가고있는게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아빠가 짊어지신 무거운 마음의 짐때문에 늘어진 어깨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또 의사로서의 책임감에 너무 힘들어하시는것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아빠 하지만 사람들이 말한게 맞아요 시간이 치료해줄거란 거 말이에요.....의사라는 직업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말못하고 힘드게 산것도 압니다. . ... 한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어요 아빠 가족보다도 자신을 먼저 생각하시고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즐겁고 기쁜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힘내라는 말을 하고싶지만 지금 현재 아빠의 심정이 어떤지 힘내라는 말이 위안이 되지않는거 알지만  이것 한번만 기억해주세요 당신은 나의 영웅이라는거 나는 항상 아빠편이라는거. 사랑해요 그리고 나의 아빠여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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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면 무엇이 맞는건지 헷갈립니다.

(제가 말을 그닥 잘 쓰지 못하는 편이라 이해가 안되고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바랍니다.)

또 저희 아버지는 제가 이런 글을 쓰시는지 잘 모르십니다. 그래서 본인들에게 듣는것보다는 정확하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여러분의 의견과 또 해결방법을 여쭤보고싶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개인병원 치과의사이십니다. 물론 의사다 이러면 엄청나게 부자인지 아시지만

그냥 작은 동네 개인병원 의사이십니다. 그 자리에서 약20년정도를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얼마전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아버지께 임플란트 치료를 삼년 동안 받던 환자(일흔정도되셨습니다.) 가 아버지께 배상을 요구하셨습니다.

또 치과에 와서 환자들있는자리에서 소리도 치시고 화도내시고간다고 합니다. 게다가 오늘은 아버지 치과(2층), 바로 들어오는 (1층) 입구에 서서 일인시위를 하셨습니다.

 

저번주 목요일날 치과에 오셔서 자신이 씹는데 불편하여 다른 치과를 가봤더니 그곳에서 지금까지 한걸 다 뜯고 다시 하여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다시하는게 1,800만원이 든다고 하였다고 아버지께 배상을 요구하였습니다.의사가 신이 아닌이상 어떻게 모든환자에게 100%만족하는 결과를 갖다드릴수있는지....물론 최선을 다하지만.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그 말을 했다고하는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치과 원장님과 잔화통화에서는 원장님은 그 정도의 돈까지는 말씀안하셨다고하셨고, 많이 불편하시면 자신의 치과에서 치료를 받되 불편하시면 원래 치료받던 치과에서 받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환자분께 공정하게 판단하기위해 그러면 대학병원 교수급 선생님들이나 의료사고 중재원에 가셔서 임플란트를 하는데 의사의 과실이 인정되면 그때는 배상을 해주겠다 하지만 자신이 치료하신것에 대해 과실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환자분은 삼년동안 잘 사용하셧었습니다 또 임플란트는 잘 심어졌다고도 하셨습니다..또 그분의 심각했던 치아 상태도 사진으로 찍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분은 자신이 그쪽으로 갈 필요가 없다 싫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공정한 방법을 안하시는지....

 

또 그분은 월, 화, 수, 목 이렇게 계속 찾아오시며 나중에는 자신이 비용을 잘못알았다며 840만원을 배상하시라고 하셨고 수요일날은 환자분 아내되시는 분이 전화오셔서 반반씩 본인부담 420만원 아버지께서는 420만원을 부담하시라고 하셔서 아버지께서 그렇다면 보험에 전화를 해서 그 쪽에서 조사가 나올것이다 그러니 협조를 해달라고 하였더니 그것도 싫다 또 그럼 법대로 할수밖에 없다고 하니 그럼 법대로 하라시며 치과에 계속 오셔서 환자들 오시는데 방해하고 큰소리 치십니다.

 

그런데 오늘 결국에는 그분이 저희 아버지치과 앞에서 일인시위를 피켓들고 하십니다. (씹는데 불편하신것인데 이가 망가졌다고하십니다. 정확한 설명없이 그냥 과장된 이야기를 요약하여 놓았습니다.)

그것도 일층 입구에서요. 제가 다른 지나가는 사람이였다고 해도 그 시위하시는 분 말만 본게되고 믿게 될것입니다. (그분은 과장을 하셔서 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경찰도 출동하였고 아버지께서 고소장을 접수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그분께 아버지랑 올라가셔서 얘기하시는게 어떠시냐 이러시면 안돼신다고 하였더니(좋은말로 하였습니다.) 자신이 영창을 가던지 이 치과가 망하던지 둘중에 하나라고 하십니다.

 

 그 환자분께서 공정하게 의료사고 중재원에 가셔서 이게 의료 사고인지 아닌지 확인이 된후 오시라고 하였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셔 어떻게 아버지께서 조치를 취할방법도 없이 막무가내이십니다. 그리고 말이 바뀌십니다. 중재원이 이건 과실이다 아니다 이걸 진료해서 하면 끝날일인데 계속 돈을 요구하십니다.

   

제가 여러모로 찾아보려 하여도 거의 모든게 환자의 입장이고 기사도 모든게 환자의 입장으로 작성이되어져있어. 막막합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분의 입장도 물론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네*버나 다른 포털 사이트들도 거의 환자들 입장에 작성이 되어 저는 그분을 비방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제가 쓴말은 요약이 되어있는것이기때문에 모든게 다 100%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실겁니다 또 아버지께 이 글을 썻다고 혼이 날수도 있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아버지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모든 아버지들이 그러다싶이 누구보다도 더 바르게 사시는 분이십니다.그런데 오늘 아버지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으시더라고요 기운없으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한없이 죄송합니다 딸로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추천해서 올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또 제가 아버지를 위해 해드릴수 있는것들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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