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입 이래로 한번도 여친을 사귄 적이 없는 남자인데.
난 열심히 좋아하는데, 뭔가가 부족한 가봐.
내 생각엔 다들 관심 정도는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뭔가 다들 만나고 싶은 남자들이 있었는지...
5번 중에 3번은 없던 남친이 생겨버렸어....
내가 부담스럽게 할까?
내가 표현력이 좀 부족하나?
아님, 날 좋아할만한 이성을 못 만난 건가?
아님. 내가 너무 진지하게 좋아하나?
만약, 관심은 있었는데 사귀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왜 안 사귀게 됐는지 알려줄 수 있나?
난 참고로 '평균 2.25년의 짝사랑 기간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