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모바일로 보다가 익숙한 제목이 보이길래 봤더니 제글이었어요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컴퓨터 키고 글 수정합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글이 처음이라 ㅠㅠㅠㅠ
먼가 기분이 묘~하네요^^;;;
과거에 저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별을 겪은적도 있고...
이번에도 또 그런 느낌을 받아서 적은 글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시고
추천수에 또 놀래고...ㅠㅠ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직은요...아직은 포기하고 손을 놓고 싶지가 않네요
하루에도 몇수십번씩 고민하고 몇날 며칠을 생각하고 해요
지금도 내가 이사람을 놓는게 맞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하구요..
어떤분 말처럼 자기 합리화라면 자기 합리화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노력해 볼려구요...
오늘 아프지 말라고 이야기 했더니
제 뉘앙스가 이상했는지...왜 다신 안볼사람처럼 이야기 하냐고 묻길래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라고 얼버부리고 집에 왔어요...
다음에...남자친구와 진지한 대화 한번 나눠볼까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구요...
아직은...
어떤말이 나올지 무서워서...못 물어보겠어요....
다음에 만날때...그때 할려구요
끝까지 겁쟁이인가봐요 저 ㅜㅜ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힘드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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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귀다가
이사람하고 헤어지겠구나
이런 생각들때나 느낌이 올때 있으세요?
제가 지금 그런데...
이사람이 날 곧 떠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대화로 푸는 것도 이미 한계를 넘어섰을때
그런거 있잖아요
작은거 하나라도 어긋나면
금방 와르르 무너질거 같은느낌
것보다
내가 이사람을 보내줘야하는건가
이런생각이 더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내 옆에 있어봐야 계속 힘들기만 하고
고생만 하는것 같고......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신경안쓴다
이런 말들이 더 가슴에 박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