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로 초등학교 2학년때 이민한 20살 여 대학생입니다 ![]()
제가 요즘에 네이트 뉴스 읽는거에 재미(?)들어서 열심히 봅니다.
그런데 시사뉴스중에 "김여사"님이 졸음 운전을 하셔서 사고가 나, 그분이 박으신 차에서 일을 하시는분을 돌아가시게 하셧다고 읽었습니다...
그 뉴스에 대해 한참을 생각하던중 작년 여름에 친척이 운전 면허를 딴게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은
일단 필기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면 몃주후 실습시험 한번을 보는데 그걸 또 합격을 하면 면허증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가르쳐 주세요
)
그걸 듣고 그때도 와우 했지만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이 바로 났나봅니다...
캐나다에서는 운전 면허증도 한꺼번에 못따고,
레벨별로 따야해서 몃년 걸립니다...:
16세 부터 필기 시험을 보고, 그걸 80% 이상의 결과가 나오면 Learner's license가 나오는데
그거는 즉 운전을 배울수 있다는 허가증(?) 이라고 합니다.
그 면허증을 따면, 차 뒷면에 'L' 이라는 좌석 스티커 같은걸 붙치고,
항상 차 보조석에는 제일 높은 레벨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계신분이 타고 있어야 합니다.
일년간 저렇게 연습을 하고 난 후에,
실기 시험을 봅니다. 시험은 40분 정도 걸리는데 고속도로타는거 빼고 다~~~하라고 합니다.
학교 근처, 공원 근처, 공사장 근처, 그리고 애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에서 속력 나추기.
별의 별 주차. 등등등등...
그것을 합격하면 Novice license 를 받는데,
이 면허증이 있으면 차 뒷면에 'N' 스티커를 붙치고 혼자 운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차 안에는 가족을 다 태울수 있으나, 과족관계가 아닌 사람은 1사람 밖에 못탑니다...
2년간 또 연습하고 나서....또 봅니다..
요번에도 실습인데요...이건 1시간정도 한답니다; (저는 아직 N이라서 자세히는...)
요번 실습은 하나부터 열가지 다 봅니다.
합격을 하면 스티커도 안붙치고 그냥 아무나 태우고 운전 할수있습니다 ㅋ
끝난줄 아셧죠... 아닙니다...
또 있어요 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근데, 제 말은...
캐나다는 땅이 넓은데다 인구는 적고, 거기에다 그 인구가 흩어져서 길이 많이 복잡하질 않아요...
한국 서울이나 고속도로는 진짜 대박....
저번 여름에 갔을때 차선 세느라 기겁 했습니다 ㅋ
거기에다 또 버스 차선도 있더라구요...
저 완전 시골에서 온 사람 같았어요 ㅋㅋㅋ
결말은....
저렇게 복잡한대에서 면허증을 쉽게 주면 사고가 잦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캐나다 면허증을 따는게 시간 낭비라 할수 있긴한데...
그게 낭비가 아니고 안전 운전을 위한 investment 라고 생각 합니다.
틀린 문법 읽으시느라 속이 타셧죠?
죄송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