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앞에서 표현하지못해도 뒤에서나 옆에서서 챙겨주고 지켜줫엇잖아..
너랑나 하루종일 같이있는것도 모자라서 너는 컴퓨터 고친다는 핑계로 음성채팅을 밤새도록햇엇지
원래 몸이 아팟던 나인데 미련하게 밤을새서 다음날 부터 몸이 더 안좋아졋었지
손하나 까딱할수가 없어서 너의 카톡하나도 답장해주지못햇더니..나중에보니까
몇십개의 카톡이 와잇는거 보고..나 좀 감동했다..
그래...사소한거 하나에도 감동하는게 여자야
우리는 썸만 타면서 서로 눈치보면서...
그러다가 좋아하는마음 알게됫을때...
솔직히 나 너무기뻣어 설마설마햇는데...내가 좋아하는것처럼 너도 날 좋아할까
내심 마음졸이고 그랫거든..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도 그자리에서 바로 널 받아줄 수 없던이유는
알잖아....너도...내가 몸이 많이 아프다는걸...
괜찮다고 하는 너라서 더더욱...고민됫엇어...
내가 사랑하는 너인데 내가 아끼는 소중한 사람인데 나로인해 니가 고생하고 힘들어할까봐..
나와 사귀면 그흔한 데이트..해줄수가없어..
나는 너에게 이쁘게 보이고싶으니까.. 이쁜 원피스도 입고싶고 구두도 신고싶은데...
그럴수도없어...
너에게 그런 사소한것도 해줄수가 없는데..너와 사귀어도 될까싶어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햇었지...
3일쨰되는날..너에게 대화를 걸었었어..그래...그래도 나는 니가 없으면 안될거같아서
우리 사귀자고..
돌아오는대답은...미안하다는 말이더라..
너는 앞으로 일이 바빠진다고..
알고잇어 너 일 바쁜거..밤새 일하고 낮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일어나면 다시 일을가고..
이해해..그래서 널 잡을수가없엇어..
솔직히말하면 우리 둘이 사이 그냥 소나기처럼 지나가버린거 같아..
너무 빨리..
궁금해..그 3일동안 무슨일이있던거니..
시간이 꽤흘럿어..근데도 너를 지울수도 잊을수도 없어..
아직도 생각이나 문득문득이아니라 항상...
왤까..
이렇게 내가 너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렷어도...
니가 잠시라도 나를 좋아했다는 것 때문에..
그 잠시가..다시 올것만같아서...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닌거 나도 잘알고잇어 다시 오지않을거란거
맞아, 너한테는 이쁘고 멋진 여자가 더 잘어울려..
앞으로도 많이 생각날거같아..
난...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려...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