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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 보고싶습니다.

한숨... |2012.06.23 02:36
조회 9,003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그냥평범한 대학생인데... 고민이있는데 어디다 말할곳도없고 해서 올려봅니다...

옛날여자친구랑은 작년 1월초쯤에 우연히알게되서 사겼구요 거의 1년정도만나다가.... 헤어지게됫습니다.

근데.... 작년에 9~10월 사이에 임신을했었거든요.... 근데 몰래 술담배를하더라구요 첨엔 이해하려햇는데 도저히 이해가안되더군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다참고 이해하려햇습니다. 여자친구가 한살어렷거든요...

솔직히 그때는 낳아서 잘키울자신있다고 여자친구한테 빌어도보고 별짓다해봣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떄 보내준게 애기한테 잘한거같네요.... 11월25일 크리스마스딱 한달전에 그렇게 애기 보내주고 정확하게 이틀뒤에 여자친구랑 좀 싸우게됫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술도 마신상태고.........

남자랑술을마셧더라고요 아무리 몇년된친구라지만... 이런 잡소리 필요없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옛날여자친구랑헤어진지는 거의 반년이다되가는거같구요 여자친구는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과거에 사겼었던 다른남자랑 다시사귀면서 지금까지 사귀고있습니다. 어느날 대학기숙사에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뭐하냐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연락하지말라고 햇습니다. 여자친구가 어차피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하기에는 시간이많이지났다고 하더라구요... 그깟 100일이 시간이 많이지난걸까요.... 전 얘가 절좋아햇는지도 모르겟고.... 나혼자그냥 그랬던거같고.... 암튼 얼마전에 또 모르는이름이 카톡이오더니 이름이 엄마딸이라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계속 얘기하다가 보니 옜날여자친구더군요... 그걸알고 카톡을 씹었습니다.

어제도 카톡와서 어디냐길래 "알필요없잖아" 보내니 답을안하더군요.... 솔직히 너무많이 보고싶고 목소리도듣고싶고 전아직도 정말많이좋아합니다. 아직애들이라그런지... 애기를지워도 별 죄책감도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사는거같네여.... 전그게아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술을마셔본적도없고 그만큼 울어본적도없습니다.

근데... 애기보내주고 병원에서 여자친구마취덜풀리고 누워있는데 옆에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왜 지웠는지아냐고하는거예요.... 그래서 왜그랬냐니까 니가말한거처럼 생각대로

그렇게 살아질거같냐고하는거에요.... 그떈그럴수있을거같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해준말들이 다맞는거같아요.... 해준말들이많은데 여자친구는 기억을못하더라구요 마취가 덜풀린상태에서 말한거라그런건지....  기억안나는척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한 못된짓 전부다 책임지고싶고 평생 여자친구 하나만 바라보고살자신있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미니홈피에 남자친구 글도올리고.... 그러면서 자꾸 저한테 연락을 하는이유가멀까요.... 연락해도될까요? 만나도될까요? 제가 지금 그남자보다 훨씬더 잘해줄자신있는데... 그래도 연락하지말아야되는걸까요...

 

 

 

글쓰다보니 정리도안되고 횡설수설햇네요.... 약간 술대서 지금 좀 정신이없어요 지금 여자친구한테 정말

연락하고싶고 보고싶어 미치겟거든요... 대학방학하고 집으로 내려왔는데 내려오고나서부터 미치겟어요

너무보고싶어요 어떻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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