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판에 힘입어사는 중졸입니다,자랑입니다.제 선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있습니다.집을나와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고요 7월달까진 부모님이 고시원비를 다 내주시겠다 하고,8월달부터는 15만원씩 알바해서 내라고 하시네요.
계획은 알바,검정고시 학원,검정고시 시도,합격,알바,외국어학원,자격증 시험 시도,합격,알바,그 외 진로 관련 지출,성공
이렇게 순서대로 내려갈것입니다.이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시지 마시고요.어렸을때 사고가 많아 1년 늦게 학교를 입학하였습니다.다들 예상하셨나요?17살 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아니,얘한테만큼은 정말 언니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싶어요.하는 행동이 하나같이 다 싸가지없어ㅡㅡ아니 진짜 얘는 할 얘기가 그렇게도 없는지 만날때 마다 했던 얘기 또하고,아주 무한반복이야.알바구했어?알바구했어?알바구했어?알바구했어?ㅋㅋㅋㅋㅋ알바구했어?알바구했어?아 씨1발년아,짜증난다고.다른 얘기로 화제 좀 옮겨보자
..학교 그만둬서 좋겠다,부럽다,부럽다,시간이 남아 돌잖아,그래도 난 자퇴는 안할꺼야,남는 시간에 뭐해?
아가리 닥쳐라,강아지야ㅡㅡ다른 얘기로 화제 좀 옮겨보자
나 베스킨라빈스 거기 알바 알아보려고
미친년아,드디어 니가 미쳤구나.다른 얘기로 화제 좀 옮겨보자
니 95래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라 불러야겠네?
아!!!!!!!씨1발!!!!!!!!!!!다른 사람들은 귓구녕 없나????????자존심 깎인다고 삐약아ㅡㅡ다른 얘기 없냐?
긋마: 나 이번년도에 알바비벌어서 학원(22만원)다니려고,지금은 부모님한테 말씀 못하겠고,나중에 말하려고.
나:주말 알바만 할꺼래메?그것도 오전,돈 많이 못받는데?
긋마:그럼 안되는데...
{앞에서 설명을 안해드렸네요,들여씁니다.저는 얘가 주말 알바 같이 하자 해서 평일이랑 둘다 하면 죽을맛이니까,얘도 가능하고 저도 가능한 주말알바 알아본다고 2주일이나 손해를 봤습니다.(혹시나 공부문제로 피곤할까봐서 제가 알아봐준다 했구요/주말은 청소년 잘 안 써주더라구요,평일도 17살 가능한곳은 없습니다!)그러다가 이 년에 싸가지를 돌아보고,저는 저대로 평일만 알아보고 있습니다.아직도 걔는 제가 자기 알바 알아봐주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본론으로ㄱㄱ}
그럼안되는데까진 좋은데,그때 그 태도는 분명 나한테까지 손을 벌리려는 태도였다?어느정도 머릿속으로 그려봤나봐?쟤는 온종일 시간이 남아도니까 나랑 주말알바하고도 평일알바도 할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한다,병신아 몸이 남아돌지 않아요.그리고 왜 니 일을 니 스스로 못하는데?부모님한테 손 벌리려하고,심지어 나한테까지?내가 왜 그래야되?우리42따지고보면 남이다.자립심좀길르거라,내가 돌아버려가지고 널 진짜 흥애아 대하듯 이것저것 다 해주기전에.무슨 말인지알지?그거 니 인생 망쳐주는 일이야,막판에 제 얘기좀 할께요.얘 진짜 제가 속으로 이렇게까지 화났으면 표정으로도 티 났을꺼고,제가 일부러 화제 돌려보기도 많이 시도해봤는데 알면서 그러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진짜 눈 돌아가겠어요.그리고 얘는 무슨 흔히들 알고 있는 자뻑남들을 연이은 자뻑녀에요.아ㅡㅡ정말,또 하나 생각났는데 쟤 뭔가 이상해요ㅡㅡ제가 먼저 배려를 해주면 자기도 배려를 해줘야지 끝까지 안해주고 있다가 제가 "야!나는 이러이러하게 니 배려해주는데 니는 왜 안해줘?"하면 그제서야 다급하게 진짜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배려해주려는 몹쓸 태도를 가지고 있어요.고치려고 노력도 안해요ㅡㅡ,남의 인생 판단하는 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난데 아직 내 태도를 고쳐봐야겠다 까진 걔 생각이 못 미친듯하네요.그게 얼마나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지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또 하나는 요즘은 연기가 자연스러워져서 덜 짜증나는데 맨날 제가 약속장소에 먼저 나와있으면,저를 못본척 연기하고,결국은 저를 2,3발짝 정도 지나치고 나서야 갑자기 뒤돌아보면서 "어?너였네?"..
아씨1발 이것도 하루 이틀이여야지,만날때마다 "어?너였네?"연기하고,짜증나 죽겠어요.짜증안나요?상대방이 앞에서 말한것처럼 나오면?ㅠ미춰버리겠네.
억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