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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달하기란 너무 어려워

보고싶다 |2012.06.24 11:01
조회 7,858 |추천 10

너에게 내 진심을 전달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다...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정말 모르겠어

내 마음이 말을 듣질 않아..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든가봐...

아무리 생각해도 이대로 아무말도 못하고

끝내버리기에는 내가 너무 억울하고 힘들거 같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생각한 끝에 내가 내린 결론인데

하는데까지는 해보려고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만...

내 마음에 하지 못한말들과 하고 싶은말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난 그 말들을 이제 꺼내어보려고해..

근데 정리가 잘 안되네.. 무슨말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할뿐이야... ㅜㅜ

그래도 용기를 내어볼려고 잘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내가 잘못했다고 그럼 안되는줄 몰랐다고 말이야...

마음은 아닌데 그때는 너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화가나서 투정도 부리고

서운한 마음에 나 지금 힘든데 흔들리고 있으니까 날 잡아달라고 그런건데

이렇게 까지 되어버릴줄을 몰랐다고 ... 내가 눈치가 너무 없었다고

그때 니가 나한테 왜 그렇게 행동했었는지.. 왜 그렇게 화가 나있었는지

이제야 깨달아서 미안하다구 ... 조금만 일찍알았더라면 후회뿐이였다고

돌이켜보니 너는 나를 많이 걱정하고 챙겨주고 이해하려고 애썼는데....

그때는 그걸 몰랐다고... 그때는 나 힘들고 나 아픈거 밖에 안보였는데

돌이켜생각해보니 너도 나만큼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

그걸 헤아려지도 못하고 너를 더 아프고 힘들게 한거같아서 미안했다고

너를 먼저 지치게 해서 미안했었다고... 잘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안됬다고...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고 아직도 사랑한다고

내가하고싶은말만하고,내가 듣고싶은말만듣고....

정작 니가 하고싶은말은 하지도 못하게 하고 귀기울여주지 못해 미안했었다고

그때는 내가 정말 잘못했었다고 말하면 다시 돌아와 줄래...?

다시는 누구도 품을 수 없을까봐 겁나고 무서워...

너 아니면 안될거 같아... 난 니가 필요한데... 내 옆에 있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힘들겠지... 어렵겠지...? ㅜㅜ 의외로 참아내기가 힘이 들어...

생각했던것보다 너의 자리가 컸었던거 같아...  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떨어져있으니까.. 헤어져보니까 알겠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앗는데... 니가 아니면 안된다는거 깨달았는데

이젠 너무 늦어버린걸까...? 다시 되돌아갈수는 없는걸까...?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네가 나를 다시 받아 줄까... ?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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