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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어떻게해야되는지 조언좀...

처음으로 톡을 써봅니다. 지루하실 수 있겠지만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2살여자 오빠는 24살의 남자입니다. 저희는 작년 3월달 친한 오빠동생 사이에서 11년말에 연인사이

 

로 발전했답니다. 순탄할줄만 알았던 연애가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처음엔 오빠의 재미있는 입담과 누구와도 바로바로 친해지는 친화력 쿨한 성격이 다 좋았어요. 그런데

 

연애하는데에선 좋지많은 않더라구요. 재미있는 입담? 너무 장난을 많이해서 오빠동생떄받지않았던 상처

 

들이 연애하면서 두배로 받았던것같아요. 장난으로 뺨때리는거 이마때리는거 이해해요. 진지하게

 

말해보자 할때 장난치는남자... 이해못하겠어요. 오빠만약 첫사랑이 잡으면 갈꺼야? 진지하게 물어봤을때

 

그건그때가봐야 한다고 했을 때 무너졌습니다. 근데 이말도 그 때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장난쳤답니다.


장난칠때가 있고 안칠때가있지.. 내가 이런남자 뭐가좋다고 모든걸 다줘야하는지... 두번째 너무

 

사교성이좋아요. 여자남자구분없이다요. 특히 여자 ...친구친구 친구만나는데 왜 여자에요? 그것도 좋은

 

말도 듣고 인생에대해서 상담도 좀하고 듣기도한다는데, 그걸 여러여자 얘기 다들어야해요? 첨엔 제가

 

반말을못해서 존댓말만하고 그러니까 막상 싫다고도못했어요.(오빤 여자든 남자든 다친구라고 생각해요)

 

근데 연인사이에 다른여자만나지마 이런말 못하는 제자신에게 화가났습니다. 세번째는 쿨한

 

성격이였어요. 너무 쿨해서 다른남자 만나도 괜찮다고 하는 오빠를 보면 너무 억장이 무너졌어요.

 

여자친구 걱정은 되는지.... 내가 여자친구는 많은지 그냥 그만나는여자중 좀더 특별한 여자는 아니였는지

 

온갖생각이다들더라고요. 그때부터 오빠만 바라봐야지 보단 너무 다주진 말자라는 생각이 자꾸들었어요.

 

그리고 밤마다 전남자친구가 생각나는거에요.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을만큼 서로 이해해주고 챙겨주고

 

잘맞았거든요. 밤마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로돌아가고싶다. 그때로 못돌아가도 좋으니까 오빠만난

 

전으로 돌아가고싶다...그랬더라면 오빠랑 연인 사이 절대 안될텐데 라면서 울면서 하루하루 보냈어요.

 

오빤제마음모를거에요. 오빠한텐 그런말 할 수 도없었거든요. 나오빠여자만나는거 너무싫어 해도 오빤

 

이해못하는사람이였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 제 지갑구석에있는 전남친사진을 보고 오빠가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래요 못잊었어요. 잊었는데 오빠의 행동으로 인해 전남자친구를 계속찾게했어요.

 

오빠로선 화나지만 저도 그냥 이참에 끝내자 생각을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죠. 시간을 갖자고

 

근데 그뒤에 오빠가 붙잡더라고요?그리고 어떻게하다가 ㄷㅏ시 화해하고 사귀게되었어요.

 

좀길어요 이것두 생략할게요. 2월달인가 그런일생기고나서 4월달에는 헤어지고사귀고를 몇번이나반복했

 

어요. 오빠가노력한데요 변한데요 변하긴햇어요. 저도 말놓게 되고 오빠도 잘해주더라구요.

 

전잘해주는거? 좋아요 좋은데...여자만제발자제해줬으면좋겠어요. 근데 오빤 변할수없는것같아요.

 

같은과 동생 공모전열심히준비한다고 대견하다고 새벽에 맛있는거 사줬다는데, 저는 이해못해요 절대안

 

해요. 그공모전하는애들중에 친한사람 그여자애밖에없구요. 저한테 한두번귀엽다귀엽다해서 그냥 싫어요

 

저랑카톡하다가 그여자애한테 보낼거 저한테 잘못보내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것도 싫고요.

 

과자사주는건 좋은데 원래 과에 관심있는 사람도아니고 더더욱 그학교에서 돈쓰는건 더더욱 아까

 

워하는 사람이기에 그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저랑 친한 오빠동생사이였을때도 절대 그런적없었

 

거든요. 그냥 오빠싫어 미워미워요 힘들때마다 나밖에없다. 학교에서 말하는사람없다 관심없다.

 

연락도 안한다. 했던 모든말들이 거짓나부렁이같아서 싫어요. 너무 오빠에대한 악감정만쓴 부정적인 내용

 

이였습니다. 사실 오빠도 답답한거 많을거에요. 맨날 잘해보자잘해보자했는데. 제가 맨날 부정적으로 못

 

할것같다고 하거든요. 사실 전 전부터 너무 속으로 끙끙앓아서 이젠 시작하기겁부터나고 무서워요.

 

오빠입장으론 자기도 변하고 노력했으니까 너도 노력해라지만....전 노력하기 싫어요............

 

그럼 그전부터 잘해주지 왜 지금와서 상처줄꺼 다상처줘가면서 나중에 치유해주겠단건지

 

전 이해안갑니다.

 

너무길어서 우선오늘은여기까지올릴게요!!!!!

 

 

남자여자입장 서로다다른건아는데요...여자속썩이는 몇몇 남자여러분 여자가마음 떠나갈때 후회하시지 마시고 처음부터 잘해주세요.. 여자도 속으로끙끙앓고있을 수도 있어요. 단지 괜찮다 괜찮다고 이해해준다고만 말하는거죠. 나중에 쌓이고쌓이다보면 여자도 지친답니다.... 말도많이들어주세요. 단지 듣기보다는 그말듣고 행동으로 실천해주세요. 여자만나는거 싫어 하면 난 안만나도되 라고 할수있는 남자....

일적으로 다 필요없습니다.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거든요.... 단지 티를 안낼뿐이에요!

 

추천수 팍팍올라가서 오빠가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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