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겼을때도 니가 잊지 못한 옛여친 때문에 깨지고
두번째 사겼을때도 우리는 50일이 됬을 때 깨졌었지.
처음 헤어지고 7개월만에 니 연락왔었을 때 솔직히 기뻐서 우리는 몇일이 지나고 다시 사귀게 됫고
진짜 이번엔 행복하게 잘 사귈줄 알았어.
근데 니가 아직도 걔를 못잊는다는걸 알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었지.
그리고 151이라는 시간동안 살짝 의심,불안은 있었지만 전보단 변한 니 행동에 넌 다 잊은줄 알았어.
근데 우리가 헤어지고 약 삼주가됬을때 새벽에 연락이 다시 온 너.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어.
니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었고 힘들어서 그만 하고싶어서 헤어진거였으니까.
나 이제 너를 거의 잊어가고 있었는데 혹시 다시 나를 흔들어 놓을까봐 불안했어.
이제야 괜찮아지고 있었으니까.
왜 연락했냐고 하니까 술먹었다고 한 너, 술먹고 내 생각나서 한줄 알았어.
근데 착각이었네.
평소엔 많지 않던 오타들과 이상한 소리들.
같이 있던 니 친구한테서 나한테 연락오더라.
내가 그리워서 그런게 아니라 옛옃친이 그리워서 나한테 연락했다고.
니 폰에는 걔 번호 없으니까 나로 대리만족한거였어?
처음부터 끝까지 나한테 너는 상처만 주는구나.
그래도 정말 좋아했었고 기대했었고 많이도 울고 잊을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
근데 그말 들으니까 정떨어지더라.
나 너 많이 좋아하고 잘해줬었어.
이제 후회안하고 너 잊어볼게.
마지막으로 못된말할게.
솔직히 얼마나 시간이 지난후에야 니가 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꼭 나랑 헤어진거 후회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니 옛여친은 니 생각은 안할거야,아마도
난 이제 니 생각안하고 내 할일하면서 살거야.
힘들게 잊고있었는데 정떨어지게 해줘서 고마워.
꼭 니가 후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