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16일에 비싼금액에도 불구하고 보증금 500에 월세 65짜리 원룸을 구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계약 기간은 6개월로 했었구요
2012년 5월 15일이 계약 만료일이었고 사정이 생겨 한두달을 더 연장할수 없겠냐며 집주인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집주인은 그래주면 자기는 좋다고 그러라고 계약서 작성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때문에 시간이 없었던터라 집주인을 믿고 한달만 살꺼라 계약서 작성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달치 월세는 당연히 5월 16일날 보냈습니다.
2012년 6월 5일 본집으로 들어가게 되어 이번달까지만 살겠라고 집주인에게 말을 햇습니다. 그런데 집주인 미리 말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번에 미국으로 여행을 가고 7월이 넘어서 온다며 저에게 한달을 더 살고 자기가 돌아오면 얘기 하자고 하더군요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65만원 저한테 너무 큰돈이고 ... 못할거 같다했습니다.
전에 통화할때는 한달만 살아도 상관없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왜 말을 바꾸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그런소리를 들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녹음해놨냐고...
증거잇냐고.....
집주인은 계약기간이 끝나가는데 연락이 없어서 자동으로 연장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저 녹음해놨냐는 소리들으니까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와중에 이제라도 녹음해야겠다 싶어
녹음을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다 빠진후라 ...ㅠㅠ
이런저런 과정에서 서로 언성높이며 싸우게 되었죠
저는 방을 그냥 빼겠다고 했더니 집주인은 그러라면서 보증금에서 달달이 월세 빼먹겠다고 하고
저한테는 돈을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해서...미치겠습니다
집주인과 말이 안통해 그냥 제가 사람을 구해놓고 나가기로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본집으로 들어온 상태고 집은 그냥 비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부동산이 문제입니다.
그 부동산은 우리집 집주인이 거래하는 부동산입니다.
집주인이 현재 미국으로 여행을 가있어서 부동산이 모든걸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저는 이제 들어올 사람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에도 내놓고 (집주인이 거래하는 부동산)
네이버까페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에도 올려서 가급적 빨리 집이 빠지길 바랬습니다.
연락도 많이 왔고 집보러도 많이 왔구요
저는 솔직히 복비가 부담스러워 까페에서 집이 나가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몇일 되지 않아 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리고와 집을 보여주고 그사람이 집이 맘에들어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그게 6월 12일쯤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계약이 안되었답니다.
계약금은 받았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그사람이 맘이 변해 계약을 안하게되면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계약하기로 했다고 하다가
25일인 어제 하기로 했었다는데 계약을 아직 안했다네요
이제 다시 15일이 다가오는데 죽을맛입니다.
부동산에서 계약금도 받았다고 해서 더이상 아무도 집도 안보여줬고
부동산 역시 아무도 데려오지 않았는데
이럴때는 누구 책임이 되는건가요?
계약하기로 한 사람이 안하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럼 저는 또 월세 65만원을 내어야 하는건가요
복비도 내서 억울해 죽겠는데
월세를 또 내야 하는건가요?
집이 안나가면 제 보증금은 못받는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번 계약까지 잘못되면 저 정말 소송걸려구요
500만원 그 집주인한테는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저한테는 전재산인데...
제가 정신이 없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막 마구잡이로 쓴거같아 읽는 분들한테 죄송하네요,,,
이거 소송걸어도 될까요??
하려면 어떻게 하는걸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