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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냉정한 사람이 이긴다.

ㅁㄴㅇ |2012.06.26 02:44
조회 573,065 |추천 608

진짜 꾸준히 잘해주고 꾸준히 연락하고

 

그 사람이 싫다고 밀어내도 꾸준히 연락하면 받아준다고?

 

이거야 말로 헛소리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귀기 전까지 잘해주면 그 쪽에서 정떨어진다. 즉 재미없어진다.

 

좀 좋은 말로 표현하면 '부담을 느낀다'라고 표현을 하겠지.

 

맞는 말이다. 부담 느낀다. 사람은 다 개 약아 빠져가지고

 

'이 사람이 나한테 잘해주네? 이 사람보다 난 가치가 높은 사람이야. 나 괜찮구나'

라는 생각 후에는

 

'나보다 가치가 낮은 사람이랑 사귀어야되... 어쩌지..'

로 바뀐다 이거 진심 진짜다

 

 

물론 가끔 여자들 중에 꾸준히 자기만을 바라봐주었기 때문에 마음을 열었다는 말 들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 대부분은 여자가 자기쪽에서 미화한 경우이고(남자가 10만큼 해줬는데 20만큼으로)

 

남자가 짝사랑 한 것도 분명

 

질척거리지 않게 은근히 신경쓰이게 해서 여자로 하여금 밀고 당기기를 자신도 모르게 당하게 한 경우다

 

100% 맞다. 진짜 내말 들어라. 오히려 매일 연락하고 집찾아가고 전화면 스토커 취급 이다.

 

 

썸이 타는 사이라면 마음을 살짝만 눈치채겠금 하고 그 이상 잘해주지 마라.

집데려다주지 말고, 선물하지말고, 연락 너무 자주하지 마라. 그럴 때 마다. 그 사람이 너한테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 거 아닌 이상 분명 딴 생각한다.

 

만약 짝사랑하는 사이라면, 자주 마음 표현하지 마라. 만나서든 전화로든 문자로든 찌질하게 굴지말아.

걱정해주는 척 챙겨주는 척 하지말고, 짧게 보내고 짧게 끊어라.

사람이란  간사해서 나 좋아했던 사람이 이제는

아닌것 같으면 어떤 누구라도 약간은 신경쓰인다. 이 점을 이용해라.

 

진짜 여자든 남자든 너무 잘해주고 모든걸 주려고 하지 마라. 이게 심리다.

 

너네 신발 빨간색 파랑색 고민하는데 파랑색 사이즈 없다고 하거나 몇개 안남았다고 하면

파랑색이 엄청 사고 싶어 지지?

 

그거하고 똑같다 인간은 100% 내꺼라고 확신하는 순간 단점을 보게 되있다. 이건 추측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이다.

 

축구 게임도 10:0으로 이기면 그 게임 재미없지? 사람도 똑같다 쉬운 상대가 되지 마라.

 

 

그러니까 너무 잘해주지 마라. 이런 글 쓰면 또 비방하는 댓글들이 쩔겠지.

 

그러나 나도 다 경험해봤고, 미친듯이 짝사랑도 해봤고,

 

반쯤 포기하고 좋아는 했지만, 약간 시니컬하게도 굴어봤다.

 

전자의 경우는 100%실패였고, 후자의 경우는 100% 성공이었다.

 

진짜 내 말 믿어라. 이 글보고 또 여자들이

'아닌데 난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한테 반할것 같은데' 라는 글 있을 텐데.

 

그건 백퍼센트 여자가 남자를 상상했을때 은근히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를 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이 심하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 말 알지? 변덕이 죽끓는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해라.

 

추천수608
반대수255
베플남자|2012.06.26 02:49
지랄하네 난 이렇게 사는애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함
베플나란남자|2012.06.27 02:26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때는 헤어지고 나서다 병2신아//첫 베플이네요 홈피열어요 ㅎㅎ
베플ㅇㅇ|2012.06.26 02:45
글 안 읽었어요 연애가 무슨 자존심 싸움장 이에요??? 그렇게 하면 지쳐서 나가 떨어져요
베플ㅠㅠ|2012.06.26 02:55
예전에 유명한 심리학 책에 이런글이있었어요.... 여자의 사랑엔 고마움도 포함되어 있다 남자는 열번찍어도 절대 안넘어가지만 여자는 부담스럽지않다면 넘어가는경우도 가끔있잖아요.... 여자는 고마움을 느끼면 사랑하기도해요 너무 부담스럽게 하진말고 여자한테 진짜필요한 도움주면서 고마움을 느끼게 하면 남자분들 좋아하시는 이성분이랑 잘되실꺼예요...
베플브로콜리|2012.06.26 20:11
미안하지만 우선 사람 좋아하는 것 자체가 냉정할 수 없는거란다.꾸준히 잘 해주고 꾸준히 연락하는게 왜 가능성을 높이는지 아나?외로움의 반댓말을 생각해 봐라.생각나지 않을꺼다.외로움이라는 단어에는 반댓말이 없거든이 말은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는 거야.어느 깊은 밤 외로움에 지쳐 뒤척일 때가 누구에게나 있는거란다.그때에는 누구나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붙들게 되어 있는거야.쉬운 상대가 되는게 오히려 유리할 때가 많아.정말 예쁜 여자가 남자친구 사귀기 어려운거야.'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쟤랑 사귈 수 있겠다' 정도가 딱 좋은 법이지.'a.잘해주는것=b.부담 주는것' 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으면 안돼.a와 b는 달라. 이걸 구분해야지.글쓴이처럼 본인이 보기에만 잘해주는거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야.부담을 주지 말고, 잘해줘야지.이렇게 모르니 삽질이지.진짜 내 말 들어라.잘해주되 부담 주지 말아라.항상 있어주고 기복을 갖지 마라.그리고 123 베플아연애는 가슴과 머리 둘 다 써야하는거야.둘 중에 하나만 쓰는게 아니라.너는 걸어갈 때 한 발로만 걸으면 얼마 못감을 기억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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