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쓰는편이라..내용이 뒤죽박죽해도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만난지는 약 7-8개월이 됐구요. 정말 저밖에 모르고 마음도 너무 착한 남자친구입니다..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저만 바라봐주고 ..항상 제가 남친한테 잘해주지못하는것처럼 느껴질만큼
그만큼 정말 잘하고 배려심 깊은 남자친구입니다..
정말 마음도 잘맞고 서로 배려도 잘하고..그러면서 지금까지 잘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가끔다툴때가 있었습니다.. 그 다툼의 원인은 항상 성관계였습니다
저도 남친도 아직 성경험이 없는데요
저도 솔직히..남자친구 만나기전에 꼭 혼전순결을 지켜야겠다! 이런 생각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 만나면 관계를 가질수도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쭉 살아왔습니다.
근데 정말 지금 남자친구없으면 못살것같고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정말 결정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남자친구가싫은게 아니고..그냥
하고픈 마음이 없어요..
그런이유는 첫째는 아프기 싫고..두번째는 임신걱정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런 이유를 이해안해준건 아니에요 첫만남에서부터 항상
"니가 하기싫으면 강요하지않겠다 니가 마음의 준비가 됬을때 그때 말해줘" 뭐 이런식으로
저를 배려해왔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고
요즘남자들과는 달리 절위해서 잘 참아주어서 너무 많이 고마웠죠..
근데 요즘들어 성관계 때문에 더 많이 다툽니다......남자친구의 의견은
"관계까지는 바라지않는다 하지만 관계전단계까지는 조금 적극적으로 싫은티를 내지않고
노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친구한테 많이 미안해요..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났으면 이런일로 싸우지 않아도
될테니까요..제가 성관계를 거부 하는 문제로 자꾸 남친한테 스트레스 주는것보다..
지금 헤어지는게 나을까요?.......서로 많이 힘들더라도..지금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관계를 사귀는동안 계속 거부한다는 전제하에요....
남자친구도 지금껏 참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을거란거....저도 잘 알아요 하지만
이런문제로 자꾸 스트레스 주는건..정말 못할짓인거같아요.. ...참는거 볼때마다 미안하구...
정말 못할짓같아요....
요즘 이문제때문에 매일밤 울고.....고민하고...이러다가 잠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