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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나봐요...

민트플래치노 |2012.06.26 16:18
조회 501 |추천 0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ㅋㅋ;;

네이트판은 가끔씩 여친느님 께서 올려주는것만 봣는데 말이죠 ㅋ

지금 상황때문에 답답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여친느님은 저보다 나이가 만은 누님

 

 

저는 이제 갓 슴살인 대학생.

 

 

게다가 우리는 먼거리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라는...ㅋ;

 

 

이제 갓 백일 넘기고 거의 2012 반년동안의 연애

 

 

솔직히 말해서 누나를 누나라 안부르고 애기야 애기야 하는 호칭을 많이 씀.

 

 

게다가 제가 쫌 노안인지라 스무살 중반 대로 보인다고함 (여친느님의 친구님 말씀)

 

 

그래서 여친도 내가 누나라 부르면 정색할 정도로 싫어함..

 

 

정말 제가 아직 어리고 아는게 얼마 없다 해서 실수도 많이 저지르고

 

 

조금 많이 서운케 해서 몇번 헤어질뻔도 함...

 

 

그래도 위기 모면하고 잘 지내고 있었음용 ㅠㅠ

 

 

그런데 요근래 여친느님께서 제가 방학기간동안

 

 

집안일때문에

 

연락도 뜸해서 좀 많이 서운해 함...

 

평소에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지금보다 가까워서 제가 여친느님 다니는 회사도 찾아가구

 

 

집도 찾아가구 함...ㅠㅠ

 

근데 요근래 너무 힘들어해용... 말못할 집안 사정도 있구...

 

정말 죽을듯이 힘들어함...

 

근데 저는 찾아가지 못한다는게 함정...

 

그래서 시간을 내서 찾아가려 하는데 ...

 

오지 말라고 하네요...

 

혼자서 지내는 법을 익히겠다고 합니다...

 

저보고는 방학 끝나고 개학 후에 보자고 하는군요...

 

 

그래서 연락도 안할꺼냐니까

 

하기 싫다고하네요...ㅠ_ㅠ

 

 

그래서 계속 설득을 하는데...

 

쉽사리 돌려 놓기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저에게 정말 많이 실망했나봐요...

 

아무리 실망해도... 만나러 오는거에는 몇번 힘든일이 있었어도

 

오지마 정말 오지마... 진심 ...이란말은 안했는데..

 

정말 어떻게하죠?,,,

 

저에겐 정말로 소중하고...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정말 미안한데...

 

지켜주겠다는 약속...지키고 싶은데....

 

이대로 멀어지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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