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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여도 아침밥 안해줘도 됩니다.

역지사지 |2012.06.26 16:51
조회 4,404 |추천 19

위에 글 보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여친이 하루에 두시간 과외하고 그러는데 아침에 너무 잠이 많다고 결혼후에 고쳐질까 고민하는 글

그것도 1년인데 아침에 자기가 아침밥 차려먹고 와이프 자고 그럴까봐 그런 생활은 좀 싫다는 글

봤는데 댓글들 무시무시하네요. 맞벌이 하니까 당연히 남자가 아침밥 해 먹어야 된다. 

이제 두시간 알바하면 맞벌이네요. 원래 니가 차려먹었으니까 남자인 네가 차려먹어라..

여자가 밥해줄려고 결혼했냐??  여자가 잠 많은것 그것도 이해를 못해주냐??

네이트 판녀들아 그게 원래 너희들 속마음이였구나.

 

보통 전업주부인데 아침밥 안해줘요 그러면 많은 판녀들이 아침을 왜 안해주냐 차려줘라

그러더니 그건 가식이였구나. 너희들 생각은 단지 남편은 돈 벌어오고 여자들은 하고 싶은것 하고

자고 싶은것 다 자고 하는게 속마음이였구나.

 

보통 데이트 비용글 보면 저는 반반해요. 요즘 누가 남자한테 얻어먹어요 그러지만..

막상 더치하자는 글에는 더치는 쪼잔하고 남자가 데이트 비용 내는게 맞다라는 글이 베플이 되더라.

왜 이렇게 가식적이니..

 

거기에다 결혼이야기 나오면 요즘은 다들 반반해요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도.

남친이 2억짜리 아파트 해온다는데 어떻게 해야 되요 하면 3천정도 혼수면 될꺼에요가 베플이야.

 

즉 여기 판녀들 생각 정리해 보면 데이트 할때 남자한테 다 얻어먹고

결혼할때는 남자와 시댁이 사준 아파트 들어가서 살면서 시댁은 아예 왕래가 없어야 하고

결혼해서는 전업주부 하면서 남편이 출근하든 말든 아침에 늦게까지 자고 남편 돈 못 벌면

결혼 다시 생각해야 된다는게 너희들 생각이구나. 왜 너희들 그렇게 가식적이니?? 

너희들에게 결혼이란 남자 뜯어먹고 자기는 하고 싶은데로 사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정말 어이가 없다. 너희들 정말 양심이란게 있기는 있니?

 

 

링크 걸어드릴께요.

http://pann.nate.com/talk/316120408

 

 

추천수19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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